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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13 동기 님과 같이 숨은 공을 알아 주시는 분이 있는 가 하면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사 차례도 없는 게 일반적인 관례저럼
되었어요.. 그래서 본인도 아에 기대를 하지 않은 게 상책이 되었지요.누가 공을 알아 달라는 것 보다는 자기의 얼굴이 나온
다거나 아니면 동료들의 얼굴이 비취면 인사 차래하는 게 당연지사 이거늘 ... 잘해야 본전 이요.. 대부분 원망? 스런 투로
인사 받는 게 다반사랍니다. 본인의 얼굴을 너무 가깝게 찍어 늙게 보인다는 등..너무 자주 얼굴이 찍힌다는 등..예쁜 얼굴이
자랑스럽게 비취면 좋은 일이 아니고 무어라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