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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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건(如海) 작성시간15.08.16 오늘 재경 사대부고 군성회산우회 등산가는 날, 지하철안에서 예파선생의 글을 읽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 인간의 생로병사야 자연적인 일, 본인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고 스스로 고백하는 용기가 있으니 본인이선택한 치료방법으로 잘 치유되리라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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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5.08.16 백문아, 몸에 기어든 암세포를 두번 물리쳐내면서 참된 겸손을 배울 수 있었어.
하루 하루가 은총임을 느끼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홍복인지도 깨달았고...
We all have to leave sooner or later. It's on God's hand what is love it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