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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5.08.30 예파 선생! 새롭게 단정한 집에서 글을 쓰시는 기분이 어떠 하시오?
독창성 있는 글을 쓰심에 감축 드립니다.예파 선생 께서는 일찌기
미국으로 건너가 시어 미국에서 철학과 신학의 권위를 자랑하는
프린스톤 신학교을 졸업 하시어 목사님이 되었으니 혜박한 지식으로
지면을 장식하시게 되어 우선 우리 군성10회 사랑방 카페를 더욱
빛나게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가 큽니다. 감사합니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