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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농사짓기/베토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5번 "봄"

작성자예파 성백문| 작성시간11.05.03| 조회수5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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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11.05.03 노부부가 밭을 가꾸는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
    나중에, 자세히 보니 젊은 청년? 부부 로 변해 버렸시유 ???
  • 답댓글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3 젊어지는 것 아주 쉽지요. 영원에 소망을 두는 사람은 육체는 쇠퇴하나 마음과 생각은 항상 젊다는 말씀이 성경에 쓰여 있습네다. 만주어 성경 번역하는 분, 또 최근에 등장한 백성욱군에게 확인하세요.
  • 작성자 황해신 작성시간11.05.03 아니, 그 비싼 Peat Moss를 몇포대나 섞은거고?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거 아닌가? 하도 잘자란 마늘을 보니 샘이 나서 그런다. 그런데, 마늘은 가을에 미리 심어 놓는건가? 나같은 무식한 농군도 없을기라.
  • 답댓글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3 사람의 두뇌기능중에 비교하는 기능이 있는 데, 이기능이 곧 재고 비교하고 평가하고 판단하는 건데, 이게 너무 심하면 아니 만사를 그기능만으로 취급하면 문제가 많아져요. ["(싸다) 비싸다." "뭐가 (뭣보다) 더 커진다, " "나같은 무식..(유식..)."] 그결과는 샘이 나거나 (경시하거나) 하게 되는데. 이기능을 완화시켜 주는 기능은 무엇일까요?
  • 작성자 박웅근 작성시간11.05.03 얼뜻 봐도 배꼽이 배보다 커 보이지만 그맛에 텃밭을 뒤지는게 아니갔쑤?
    5 월 중순까지 냉해를 각오하지 않을 수없는 서부 네브라스카는
    아직도 파종마저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해마다 풍년가를 읊던 시카고가 그리워라~~~~~.
    뉴욕은 시카고 보담 농사짓는 재미가 훨씬 재미있다고들 하니
    백문동기부부의 행복지수는 눈 감고도 알 수가 있겠구마는...
  • 답댓글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3 곽선섭군은 꽃나무와 고급 관상수로 멋있는 정원을 만들었고 한정구군도 숲을 정리해서 밭을 일구는 것으로 아는 데, 그들은 모두 뉴욕보다 남쪽에 있어서 훨씬 본격적으로 잘 할꺼요. 봄아, 봄아! 너를 손곱아 기다리는 웅근옹을 위하여 금년에는 네부라스카에 좀 빨리 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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