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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신 영감의 전화

작성자예파 성백문| 작성시간17.11.11| 조회수6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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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7.11.11 성백문 형제 행복하시지요?
    살아생전엔 행복을 법열로 느끼지만 삶을 마치고 영생에 입문하면 진짜 행복을 영원히 누릴 수 있다고 믿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내.
    멀기는 하지만 동지가 있어 든든하구나.
  • 답댓글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12 "우리의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다" (고린도 후서 4장 16절)라고 고백하는
    바울의 신앙의 경지를 동경하고 이해하며 사는 삶은 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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