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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桐谷 이방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20 해신형, 오랫만이오.
4, 5월은 남미 출장 다녀오고, 마다가스카르 트랙킹 다녀오느라 바쁘게 지나갔는데 요즘은
밀린 설계 하느라 더운 날씨에 의자에 앉아 있을려니 엉덩이가 땀에 얼얼하다오.
그곳도 많이 덥겠오.
건강하시오. -
작성자 김진한 작성시간13.07.21 나는 지금 마다가스카르의 꽃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평범한 야생화를 카메라에 담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만든 방노형의 사진술을 감탄의 눈길로 보고 있습니다
야생화 하나하나를 촬영하기 위해 꽃 가까이에 카메라를 대고 허리 굽혀 근접촬영하는 그 때의 방노형의 모습을 상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