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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리포트-더위에 질렸다.

작성자桐谷 이방노| 작성시간14.04.27| 조회수1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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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4.04.29 동곡 , 4월 10일 자가 나오는 걸 봐서 문경 트랙킹(4월 20일) 이전에 이미 인도에 다녀 오셨군 그래..
    기계를 100대 까지 수출 물량을 채우기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시는 구려.. 지금까지 60~70 대
    라고 했으니 앞으로 30~40대를 수출하면 목표 물량을 채우고 은퇴 하시겠다는 각오.. 보자하니
    열대 과일이 먹음직 스럽군 그래.. 그 중에 망고가 제일 먹고 싶은데..
  • 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4.04.28 바쁜사람 오라가라 할 수도 없어 입 다물고 기다립니다.
  • 작성자 桐谷 이방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29 지금 인도네시아 반둥에 있어요.
    모두들 감사하고 귀국해서 봅시다.
  • 작성자 여정우(고12회) 작성시간14.04.30 4/20일 문경새재 행사 뒷풀이시 옆자리에서 인사 드린적이 있습니다.
    하시는 사업에 대한 선배님의 전문성과 열정에 감동합니다.
    그런데 칼러 센서도 있습니까 ? 벼라별 센서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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