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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백태효 교수 동기 부부와 함께 점심을 하다

작성자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4.06.13| 조회수27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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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隱穀 이상준 작성시간14.06.13 삼성병원에 간다고 해서 염려 스러웠는데,별일 없어 보이니 더욱 반갑네.....일순이도 거기 간줄 알았더니,
    안 보이네! 모두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13 이일순동기는 요즘도 매우 일에 바뻐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처음엔 우리 모두 숨죽여 결과만
    기다리는 형국이 었습니다만.다행스럽게도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 다가 왔으니 얼마나 좋아요..
  •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시간14.06.14 꼿꼿한 선비, 부창부수의 건강한 모습이 참 아름다워~~~^^.
  • 작성자 永泉 이정렬 작성시간14.06.16 백교수, 서울 동기들이 모처럼 마련한 식사 자리인데 웃음끼가 있었으면 좀 더 건강하게 보였을텐데,백교수,전 동기들의
    성원과 격려가 보이지요? 극복은 백교수 마음에 달려있어요 더욱 분발하시기를.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17 永泉과 담헌정 께서 지적하셨지만 백교수의 꼿꼿한 선비정신이 돋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답니다. 마침 보리굴비를 먹고 있었으니
    옛날 자린고비 이야기가 나와 천장에 굴비 한마리를 매 달아 놓고 밥한 숫갈 먹고는 천장 치다보면서 먹었다는 이야기에 백교수
    를 비롯하여 모두가 웃음의 바다로 빠졌답니다 만 이때 마침 카메라가 미쳐 따라 가지 못했습니다..그렇다고 카메라 들이 될때
    마다 억지 웃음 짓는 모습이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걸요.. 백교수 자연의 모습이 더욱 좋습니다..
  • 작성자 桐谷 이방노 작성시간14.06.21 얼마전에 백교수 한테 전화걸어 완쾌를 축하 드렸는데 그 목소리가 밝고 크게 들려 좋았어요.
    아마 오래 살거요.
    같이 있는 두분은 언제나 남매 같아요.
    백교수, 언제 대구에서도 밥한끼 같이 먹읍시다.
    그때는 내가 살께요.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23 동곡, 인도에 잘 다녀 오세요.. 백교수와 점심 할때는 반드시 카운터 에 가까운 곳에 자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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