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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odel 기계의 데뷰를 기다리며 - 함백산 가을 나들이-스마트 폰 사진

작성자桐谷 이방노| 작성시간14.10.21| 조회수13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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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4.10.21 함백산 단풍이 멋을 자랑하고 있군요. 소제도 몇년전에 서울 군성 산우회의
    일원으로 겨울 눈이 쌓인 함백산을 다녀 온 경험이 있군요. 그 때는 설경이
    압도 하는 거룩한 산 인줄만 알았으나 이제 보니 가을산의 단풍 또한 멋드려 졌
    군 그래.. 우리들 동기들 대부분이 경제활동을 접고 취미생활에 몰두하면서
    건강 위주로 생활을 꾸려가는 것 으로만 아는 데, 유독 桐谷 만은 지칠 줄
    모르는 정력으로 기계 100대 수출을 체우려고 동분 서주 하는 모습을 볼때 매우
    부렵기만 하다오. 기계와 예술의 조화를 보는 것 같아 보기에도 좋습니다 ㅎ짱
  • 답댓글 작성자 桐谷 이방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1 방장님,
    지금 개발하는 기계는 내년 3월에 카라치에서 데뷰 전시회를 한다오.
    기다려야 하니 기대를 해 봅니다.
  • 작성자 알밤 (慰智) 작성시간14.10.21 건강은 건강할때 지킨다 !
    방노형 !
    인간승리의 목적지를 [몇 미터 앞에다 두고] 있읍니다 그려 !
    계속 Go On !
  • 답댓글 작성자 桐谷 이방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1 위지형,
    요즘도 골프를 하고 있으니 부럽소.
    일이 있다는게 위지형이나 나나 즐거운 일이요.
  •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시간14.10.21 1960대초에 함백산에 올랐었지요. 함백탄광, 강원탄광등 많은 탄광들이 이산줄기 발치에 있었는 데...
    시간과 공간을 쉽게 넘나드는 동곡의 에너지는 어디에 근원했을까?
    중1때(1955)부터 동곡을 봐 왔드니 60년이 되어 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桐谷 이방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1 예파, 정말 60년이 되었네.
    얼마전에 담임 정준 선생님을 먼발치에서 봤는데 너무 몰라보게 변했어요.
    우리도 그렇게 늙어 가는것 같아.
    건강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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