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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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빌 성충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17 성백문 아저씨! 아저씨 같이 학교 다닐때 공부만 한 학생에게는 이런 Pop song 이 귀에 들어 갔을리가 없었겠지.
우리 성씨 항열로 보면 할아버지 같은데 아저씨라고 부르는게 훨씬 나을것 같네. 건강 하게 잘 지내기 바라네. -
작성자 박문환(고16) 작성시간16.05.18 정말 대단하신 선배님이십니다.고교시절 방송실 DJ를 하셨으니 올드팝들을 두루 마스터하셨군요.
팝송을 따라부르다가 보면 영어발음이 오리지날에 가깝게 정확해지고 영어실력향상에 굉장한 도움이되었슴을
인지하게 되었지요.트럼펫도 잘 부시고 자녀들이 모두 음악전공하여 음악가정을 이루셨고 학창시절 체조선수로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리셨고 칠십중반을 넘기신 나이이심에도 비지니스 현업에 종사하신다니 감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본 카페의 도꾜특파원 리포터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시니 재능과 건강을 타고나신분이시군요.감사합니다.내내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
작성자 빌 성충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19 빅문환 동문의 과찬을 들어니 갑자기 알굴이 확끈 거리는게 감사 하다는 말씀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박동문의 형님 덕분에 이렇게 공간을 초월 하여 두루 알고 지내고 즐거운 소식 전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지요.
후배 라고 해도 이 나이에 같이 늙어 가고 있으니 박 동문도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