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peter 님, 또한 거룩한 성탄절을 맞이하시어 건강과 행복이 내리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모든 회원님과 가족등이 성탄절과 년초를 맞이 하시어 행복한 꿈을 꾸도록 하세요!!! 작성자 한기남 작성시간 10.12.24 답글 0 Merry Christmas!리스선물종지팡이트리뜻깊은 성탄절 맞이하시고 박이환 총장 지기님,회원 모든분 축복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0.12.24 답글 0 오늘은 모처럼 오전 시간을 할애하여 군성 10회 카페에 머믈다보니, 서울 군성 산우회 김두영 회장님도 옆에 보이시고, 김정연 작가도 다녀가시고 우리의 동기인 빌 성충기 사장도 다녀 가신지라 이자리를 빌어 모두들 문우 인사 드리옵니다. 조금전에는 손님이 2분이나 다녀가신 지라 누군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내 동기 되시는 분들인가 보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11월 14일 에는 빌성충기 라는 가명을 사용하여 또 다른 한분이 준회원 가입을 한지라, 회원정보를 알아 보았더니,나이가 44살이된 또다른 성충기 사장을 도용한 장난기? 있는 사람이 한짓 같아서 그데로 두었습니다. 그럭저럭 회원 수도 부쩍 부쩍 늘어나는 재미도 있구요!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11.15 답글 0 18회 김두영 가입인사 올림니다.... 작성자 김두영 작성시간 10.11.13 답글 1 음악을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곁에 항상 머물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음악해설만 놔 둔채 알맹이 음악만 삭제한 것을 다시복원작업을 하고 있지만 명백하게 음원저작권에 저촉된다면 즉시 다시 삭제하겠습니다 작성자 김진한 작성시간 10.11.08 답글 0 군성카페 매력포인트 중 하나는 들을 만한 음악이 많다는 점인듯 합니다. 비록 고교동기는 아니지만 일반인들이 회원가입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바로 이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그 동안 저도 음악을 올렸지만 저작권이 겁나거 올렸던 음악을 대부분 삭제했습니다음악해설은 그대로 둔채 알맹이 음악만 쏙 빼버린 것은 앙꼬 없는 찐빵과 다름없어 내 자신도 너무 속상했습니다그래서 저작권문제가 맘에 걸리긴 하지만 다시 음악을 복원하는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이 길이 우리 카페를 즐겨 찾으시는 동기 및 비동기 일반 회원님들에 대한 내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첫번째 음악은 지난 3월에 올린 "고독"입니다 작성자 김진한 작성시간 10.11.08 답글 0 박이환 선배님, 대구 총동창회 체육대회에서 뵙게 되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항상 웃음을 머금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후배들에게 그렇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군성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박규홍 작성시간 10.10.17 답글 1 다큐 영화 " 울지마라, 톤즈 " 를 관람하고, 꽃으로 피어난 < 사람 > 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다소 淨化된 듯 합니다. 관람 추천합니다...... 작성자 이 은숙 작성시간 10.10.09 답글 0 회원 130명 체우기가 그렇게도 어렵단 말씀인가요 ! 130명의 문턱에서 벌써 4번째 시소를 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도 130명이 체워졌는 데, 내일이면 또 다른 한명의 회원이 탈퇴 할지 모르는 일이다.원래가 9수가 어려운 고지라 했던가 ??? 인생 69세면 7순에 이르는 9수라 하여 한고비를 넘기기가 더욱 어렵다고들 말하는 데 --, 우리카페의 회원 이 130되기가 이렇게도 어렵단 말이지!!! 벌써 4사람이나 탈퇴 했다니 ~ 예초부터 탈퇴할려면 무엇 때문에 가입을 시도 했는 지 ? 우리카페는 개방된 카페라서 누구나 볼수는 있어도 글을 쓸려면 정회원이 되어야 합니다. 정회원이 될려면 우리동기가 아닌분들은 열심히 출석을 잘 해야함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9.27 답글 0 仲秋佳節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0.09.17 답글 0 9월 16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삼성동 소재 전경호 회장 사옥 옥상에서 가든 파티가 있을 예정이다. 약 40명의 동기생 가족들이 모여 한바탕 흥겨운 잔치가 벌어질 예정이다. 마침 하늘도 무심치 않는 지, 천고마비의 전형적인 가을철 개절로 맑은 하늘을 마음껏 즐길수 있어 그 동안 지긋지긋하게 내리던 비도 이제는 말끔히 그치고 아름다운 푸른 하늘을을 바라볼수 있어 좋을 것 같다. 더우기 오늘은 지붕없는 옥상이라 더욱 그러하다. 많은 동기님들 및 가족이 왕림 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9.16 답글 0 고- 11회, 군성 카페를 대표 하시는 미전(김수철)지기 님이 우리10기 군성 카페에 정식으로 가입하시어 정회원으로 되심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활약상을 기대하겠습니다. 본인(박이환)지기도 일찌기 고- 11회 카페에 가입하여 정회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대학 ROTC(4기)를 고 11회와 함께한 인연으로 동기생과 같은 처지로 서스럼 없이 지내고 있는 실정이라, 부담없이 카페를 들락 날락 하고 있으며 글도 자주? 올리는 편입니다. 앞으로 미전 지기님도 서스럼 없이 우리카페에 들락 날락 하시어 서로의 교류를 활성화 해 나갑시다. 고 12회 와는 등산을 정기적으로 합동산행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9.09 답글 0 유감스럽게도 요즘 자주내리는 비는 농작물이 좋지 않은 냉해을 끼쳐, 금년 체소 작황은 흉년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구요.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현시점에서 서민들의 시름을 다시 거둘길이 없으니 이 또한 보통일이 아닐 수 없군요. peter 선생께서 항상 걱정해주는 음덕으로 저 또한 잘 지내고 있사옵니다. 너무 과분한 인사를 받는 것 같아 송구 ? 스럽기도 하고 --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8.29 답글 0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박이환 총장 지기님!내내 가정 평안하시옵고 행복 충만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늘~좋은글 과 해박한 고견에 감사함을 드립니다~노년을 멋지게 역어가시는 지기님 신원이 강건하시옵고 기쁨일만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peter 작성시간 10.08.29 답글 0 지난 8월15일 일요일 서울 군성 산우회에는 대절 버스 2-대를 동원하여 72명의 인원을 태우고 인천 영종도 공항에서 비교적 가까운 무의도에 도착하여 호룡곡산(244M)과 국수봉(230M) 2개의 산을 오르고 내리는 데 약 5시간 넘게 등반을 하였다.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서해의 바다 전경과 함께 시원한 서해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으며 선후배의 따뜻한 정들이 오고가는 모습이란 말로써 다 표현을 못 할 지경이었다고. 특히 장향숙(고23회) 총무의 빈틈없는 준비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에서 부고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 하는 샘이 되었다. 오랫 만에 즐거운 하루를 잘 보내게 되었다고 자부하는 바이다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8.16 답글 0 지난달 6월 25일 6.25동란, 60주년 기념일에 대구의 이영환 변호사가 대구 경산소재 '대구한의대학교' 에서 명예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던 날이기도 하다. 우리들 동기중 유일하게 교수나 의사가 아닌 박사 1호가 탄생한 샘이다.뒤늦게 박사 대열에 참여하신 이영환 변호사님에게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는 바 입니다. 그동안 끈질기게 박사학위수여식 장면이 담긴 사진을 몇 차례 요구를 드렸던게 이번에 사진을 우리들의 카페에 공개하게 되어 더욱 의미를 더 하게 되었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7.06 답글 0 한줄수다 란은 조회수가 나타나질 않으니 마음이 한결 편하다. 한기남씨가 이미 지적했듯이 연예인의 자살 동기가 인기 관리에서 비롯되는 심리적 공항속에서 일종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이것이 심하면 정신신경 우울증 내지 정신장애 현상으로 이것이 더욱 심화되면,자살로 까지 이어 진다는 무서운 정신 질환으로 생각 해야 할 것 같다. 필자도 늘 이러한 스트레스의 연속에 시달린 다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 같다. 그러한 의미 에서 본다면 조회수를 의식하지 않은 '한줄수다' 란은 언제나 마음의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해 주며, 오히려 일시적인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데도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 된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7.03 답글 0 '한줄수다' 란을 가끔 보고 있노라면, 카페지기님의 독무대 처럼 거의 혼자 서 글을 독차지 하고 계신다. 가끔 시사에 관련이 있는 내용이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정리해서 올리는 솜씨가 보통은 아니신 것 같다. 오늘하루는 이러한 노고에 대하여 하루 동안 만 이라도 좀 쉬시며, 여유를 갖이시라고 대신 글을 만들었습니다. 한류스타였던 박용하, 오늘 새벽 자살로써 일생을 마감했다는 반갑지 않은 뉴스에 접하고 보면 연예인들의 자실의 주 원인중 하나가 인기 관리에서 오는 스트레스 라고 한다. 이것이 심하면 우울증으로 변하는 데, 언제나 인기가 늘 계속 되리란 보장은 없는 법--이 란은 조회수를 전혀 고려 할 필요가 없다는것. 작성자 한기남 작성시간 10.07.01 답글 0 김정연씨는 고 10회 와 12회도 동시에 회원가입을 하고 있지만 , 객관적인 관점에서 정확한 평을 잘 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가지 자존심 상하는 이야기를 해야 하겠다. 우리 군성 10회는 등산하는 멤버가 많이 있지만 우리들의 카페에 들어가서 등산활동을 보는 이가 극히 드물다는 슬픈 이야기 ! 심지여 고-12기 들이 우리카페에 들어와 서 훔쳐 보기라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합동산행때 찍은 사진을 올리고져 12기 카페에 회원자격으로 신청한지 3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준회원에 머믈고 있다니, 너무 자존심 상한 일이라 어제(6월 28일)부로 당장 회원가입 취소를 해 버렸다. 이제 정회원가입을 애걸 복걸해도 때는 늦었으니 ~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6.29 답글 0 군성 고-12기와 우리 군성고- 10기가 지난 일요일 관악산 등산을 하였다. 이자리에서 고-12기 생들이 수자가 고-10기생 보다 2사람이 많았다 . 도합 14명이나 되었는 데, 여기에 선녀 같은 여성 군성 회장 인 강병희씨를 비롯하여 고- 15기에 해당하는 김정연씨도 끼였다. 한참 정상에서 간식을 먹는 동안 각 기의 카페 이야기가 나왔다. 고-12 생들은 한결같이 자기내 카페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들 것 이 났다고 한창 자랑을 하는 데, 진작 고- 10회는 아무도 카페에 대한 이야기 를 하지 않아 카페지기(나) 혼자서 여럿이를 상대하는 데, 마침 김정연씨가 나서서 고 -10회 카페가 제일 볼거리가 많다며 이들을 일거에 제압 하였다.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 10.06.29 답글 0 이전페이지 11 현재페이지 12 13 14 1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