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여왕' '앨버트' 공
(1819-1901) (1819-1861)
'빅토리아' 여왕은 스므한 살 때 동갑 내기인 사촌오빠 '앨버트' 왕자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 두번째
만남에서 그녀는 '앨버트'를 이렇게 칭찬했다. '앨버트'는 정말 사람을 빨려들게 하는군 !'
그리고 세 번째 만남 만에 그녀는 왕자에게 구애를 했다. 젊은 시절, '앨버트' 왕자는 남자들만 다니는
대학에서 공부를 했다. 그래서 여성에 대해 별로 흥미가 없었다. 그는 사촌누이인 '빅토리아'가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을때 편지를 써서 거절 의사를 정중히 전했다. <당신의 부패와 뇌물이 나에게 영향을 끼치
지 않기를 바람니다.>
그러나 왕자의 정중함은 '빅토리아'를 더욱 사로잡았고 결국 두 사람은 결혼까지 하게 됬다. 여왕과 결혼
한 후'앨버트' 왕자는 궁정의 분위기를 바로잡기위해 나섰다. 그는 엄격한 규칙들을 신속하게 만들어 냈다.
그는 궁안에서 음란한 행위와 사통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를 원했다. 그래서 만든 규칙 중 한 가지는 <시녀
와 궁녀는 특별 접견실에서 남자 손남을 맞아야 한다. 자신의 친형제라고 해도 절대로 개인 방에서 만나는
것을 금한다.>라는 것이었다. 또한 <자신의 순결을 지키지 못한 여자는 국왕의 친척이든 외국 귀빈이든 모두
왕실에 한 발자국도 들여놓지 못하게 하라.> 라는 규칙도 만들었다.
이 규칙으로 인해 일흔이 넘은 할머니도 궁에서 쫏겨날 수밖에 없었다. 그 늙은 시녀는 젊었을 때 남자 친구
와 야간도주를 한 다음 결혼을 했었고 몇십 년을 함께 살았는데, 이것이 도덕적 비난의 표적이 된 것이다.
'빅토리아' 여왕은 결혼 생활에서 '앨버트'공을 극진히 사랑했는데, 그녀의 부군은1861년 장티브스에 걸린지
한 달만에 42세의 일기로 갑자기 세상을 떳지만 '빅토리아' 여왕은 그후 40년을 더 살아 해가 지지않은 영국
을 만든후 최장수 통치(64년재임)를 하다가 81세의 일기로 죽게된다. 그리고 혼자 살았던 40년간 하루도 빠
지지 않고, 그녀는 '앨버트' 공의 사진을 걸어놓고 사랑했던 남편의 셔츠를 끌어 안고 잤다고 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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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웅근 작성시간 09.01.10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 뒤엔 언제나 內(外)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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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1.10 박선사님 뒤에도 내조의 빛이 비취고 있으니 위대한 업적을 남길수 있다고 생각 하는 바이오. '빅토리아' 여왕이 한눈에 뽕~간 '앨버트'공은 멋이 있는 사람 같아요. 거기다가 그가 죽은후 40년간 한결 같이 부군을 잊지못하여 부군의 잠옷을 끌어 안고 그이의 췌취를 맡아 가며 살았다니 그들의 순애보가 눈물 겹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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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정구 작성시간 09.01.10 열녀 중 열여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