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향 작성자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5.03.07| 조회수79|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지영(16회) 작성시간15.03.08 해가 지나고 보름도 가벼렸고요 변변한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닭은 밝고 별빛은 드문데 지나온 일들에 대한 마음속의 깊고도 깊은 감회를 새겨 듣는것 같습니다.건강이 허락 하시다면 멀리서 추사님께 술 한잔 받쳐오리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8 마주앉아 한잔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소이다만생활의 틀이 여유를 주지 않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지성이면 감천할테니 언젠가 기회가 잇겠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