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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5.4.화 - 여섯날개 스랍(사6:2-3)

작성자양병모|작성시간10.05.04|조회수272 목록 댓글 11

사6: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스랍의 모습이 보입니다

스랍은 "빛남"이라는 뜻으로 빛나는 천사이지요

보좌 주변에 있는 스랍들...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고요

주님의 뜻을 전하는 역할을 하는 천사들입니다

 

주님의 보좌는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하심을 뜻하면서

동시에 우리 내면에 거하시는 주님의 보좌를 의미하지요

그렇다면 스랍, 즉 천사 역시 우리 안에서 영계의 뜻을 전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스랍이 여섯 날개를 지니고 있네요

날개는 날기 위하여 있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두 날개로만 날고 나머지는 얼굴과 발을 가립니다

왜 이런 자세를 취하는가요

얼굴은 형상을 의미하지요

하나님의 형상을 지녀야 하는데 망가진 형상을 하고 있기에 가리고 있는 것입니다

부끄러움때문에..

죄인이 얼굴을 가리는 것과 같지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얼굴의 형상은 어떻게 해야 제대로 회복되는 것인가요

제대로 들을수 있어야합니다

육신의 기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요

영적인 기능을 말하는 것이지요

눈역시 제대로 볼수 있어야합니다

주님을 볼수 있는 눈,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볼수 있는 눈이지요

 

코는 하나님과의 호흡의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이지요

그래서 기도를 호흡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기도를 향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들은 것과 제대로 본것을 가슴에 새기는 과정입니다

육신의 음식을 먹고 코로 흡입한 산소가 영양소를 몸의 각 부분으로 공급하듯이 말이지요

영혼의 만나가 능력이 되도록 하는 과정이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않는 사람의 코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한다고 할수 없는 것입니다

 

입은 얼굴에서 출력하는 기능입니다

듣고 보고 들이마신 것을 내놓는 부분이지요

입력한 것을 생각이라는 과정으로 여과하고 이를 출력하는 기능이 말입니다

그래서 말을 열매라고 하는 것입니다

신양의 열매,

이 말로 심판하시겠다는 것이고요

말이 열매이기에....

 

결국 두 날개로 얼굴을 가리었다는 것은 온전치 못한 형상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날개가 펼쳐져야 더 높이 나를수 있겠지요

두발을 가리고 있는 것은 삶에 대한 의미입니다

발은 생각과 판단에 따라 명령하는 대로 행동하는 부분입니다

생각과 판단이 의지로 작동하여 발이 움직이게됩니다

즉, 발을 가린다는 것은 제대로 된 삶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그러진 삶,

가야하는 정도에서 벗어난 길을 가는 인생,

양과 같이 각기 자기의 길을 가는 고집스런 삶,

자기의를 앞세우는 이그러진 삶이지요

 

발을 가린 날개 역시 펼쳐질때 더욱 높이 나를수 있게됩니다

3층천을 소망해보는 날입니다

사도바울이 올랄던 그 3층천입니다

노아의 방주에서 짐승들이 머물던 1,2층이 아니라 의인이라 일컬어 주시던 노아와 그의 자녀들이 머물더 3층입니다

높이 오를때에 멀리 볼수 있지요

하나님의 원대한 섭리를 깨닫게됩니다

높이 나를수록 아름다운 경치를 보게되지요

낮은 곳에서는 느낄수 없는 희열과 감동을 느끼게됩니다

고수만이 누릴수 있는 충만감입니다

 

여섯날개가 다 펼져진 인생,

마음껏 주님께서 주신 하늘의 선물들을 누리는 그런 인생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섯날개 인생,

제 6일날 하나님의 온전한 형상인 그리스도를 닮은 인생을 갈망합니다

그런 갈망이 사랑하는 님들의 가슴마다에 가득 가득 담겨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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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손병옥 | 작성시간 10.05.04 거룩한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형상 제대로 회복해서 영원한 보좌에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또한 구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앞에 ...
  • 작성자백영숙 | 작성시간 10.05.06 하나님의 형상을 주셨건만 자기사랑에 대한 연민과 구습의 행보가 껌처럼 너무 두껍게 달라붙어 힘이 듭니다. 주님 제대로 보고 제대로 들어 깨달아진 말씀이 가슴에 새겨져 영적인 기능이 힘있게 작동하여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지기를 날마다 간절히 소망합니다.
  • 작성자옥수 | 작성시간 10.05.04 샬롬.
  • 작성자yumyum | 작성시간 10.05.05 아멘
  • 작성자김영옥 | 작성시간 10.05.06 망가진 형상 때문에 아파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형상회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테인데... 연약함에 죄송하고 아품의 대상임에 마음아파하며... 힘을 내렵니다.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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