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난 조카가 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구요.. 작년부터 급격히 체중이 증가해 최근에는 저희 언니가 보는 앞에서도 유치원 친구들 사이에서도 돼지야!!! 뚱땡보~!!이런식으로 상처를 받더라구요 ㅠㅠ 친구 누나 동생들에게 놀림을 받는다면 제 조카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지혜를 구해봅니다 .. 한번은 조카가 울면서 언니에게 놀림 받았다고 하자 저희 언니가 상대방에게 난 뚱뚱한게 아니라 밥을 잘먹어서 몸이 건강하고 튼튼한거라고 말해주라고 했더니 너무 길어서 못외우겠다고 하더라네요 ㅠㅠ 친구가 돼지라고 날 놀렸다면 그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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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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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준이환이맘윤경 작성시간 12.06.07 울 아이도 그런것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대부분 애들이 고학년이 될수록 뚱뚱해져요..
오히려 울애는 고학년인 지금 다시 키가 크면서 조금씩 빠지는 중이예요.
저는 그 놀리는 애들한테 " 니네는 안먹어서 멸치잖아!" 하고 말하랬어요.
그리고 놀리면 바로 선생님께나 엄마한테 이르라고 했어요.
그리고, 뚱뚱해도 괜찮아,라던가..책 있어요..그런책들 사줬어요..
뚱뚱한건 죄가 아니라 생활습관이 잘못된거니까 고쳐야 한다고..그러면서 같이 조절해먹고, 같이 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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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채은맘 영화76 작성시간 12.06.07 다른분들 말씀처럼 조절을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구요.. 우선은.. 유치원 샘과 얘기를 해서.. 아이들 앞에서 골고루 잘 먹어서 튼튼한거라고.. 얘기를 한번 해 달라고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아이들은 샘 말이라면.. 어느정도 ^^".. 그리고 조카에게도 놀리는 친구들이 있으면 대꾸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건강한 아이라는걸... 항상 얘기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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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자)다현맘영희78 작성시간 12.06.07 윗분 말씀처럼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는 친구들보다 어떤 점이 더 뛰어나다거나 다른 훌륭한 점이 많다는걸 각인(장점을 부각) 시켜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예요.
피부색이 달라도 생김새가 달라도 모든 사람이 다 소중한 인격체란걸 알켜줘야할거 같아요.
어려운 얘기 같지만 아이들도 모두가 다같이 소중한 존재란것쯤은 알아들어요.
그리고 유아 비만이 성인 비만까지 이어지니 부모의 관리가 아주 중요한거 같아요.
내 아이니깐 잘 먹고하면 흐뭇해보이지만 아이의 미래를 위해선 맘이 아프더라도 다이어트에 성공하게끔 해줘야할거 같아요. -
작성자지민수빈맘은아77 작성시간 12.06.07 놀린애 한테 같이놀리라고합니다 못생기게 라던지 같이 하라합니다 선생님한테도 애기하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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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은지은맘정선80 작성시간 12.06.09 어린아이기 때문에. 체중조절두쉽지가않아요.우리아이도뚱뚱은아니지만.통통입니다 서로스트레스...
지금말씀하시는것이. ..체중조절은. 앞으로해야하는것이구. 우선은 아이의 상처된맘...그리고 앞으로그런일이있을때. 대처방법같은데...친구들앞에서 당당할수있어야할듯! 그래 나 뚱뚱해. 하지만 운동두열심히하구 노력한다고..자신있게말할수있는게중요할듯. 그럼 아이두 체중조절할때 스트레스를 덜 받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