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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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혜인송인맘정아73 작성시간23.08.08 좋은소식이네요~전 옷을 보내주지도 않았지만 이런 따뜻한 글 너무 좋으네요~구미가 좋은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서도 좋네요~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힘내서 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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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고홀릭형제(윤경) 작성시간23.08.08 그런일이 있었는가 기억은 안나지만..잘 살고 계시다니 다행이예요.도움주셨던 분들이 참 기쁘실것 같아요^^
따뜻함을 잊지않은 맘님이어서 아이들도 더 바르게 컸을듯요.
내내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
작성자 초록초록쩡 작성시간23.08.08 마음이 채워지는 좋은 글 이야기에 아이키우며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는 지금 이 시간과. 모든 일들이 그저 행복으로 느껴지네요. 님께서도 그러셨으리라 생각하며~ 저도 좋은 마음 받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