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남자아인데...자꾸 엄마귀를 만져요.
첨에 잠올때 하길래 얘가 잠투정하는구나 했더니
요즘은 자다가 시도때도 없이...덕분에 새벽에 잠 설치고..지금 너무 피곤해요..
이제껏 귀만지는걸 암말 안했는데 갑자기 귀만진다고 뭐라하면
애가 알아들을까요?
평소 낮에도 안아주면 항상 손은 엄마귀에....
꼬집기도 하고 입으로 살짝 깨물때도 있어요ㅠㅠ
이런 행동을 왜 하는 걸까요?
아시는 분이 좀 알켜주심 완전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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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현서맘은주7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01 신경을 안쓸려고 해도 완전 잠에취해 자고있는데 귀만지면 잠깨고 귀찮고...따라다니면서 만지니..이건 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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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근맘은하84 작성시간 10.04.01 저희아들은 배만져여ㅎㅎ 사람들 있는데도 윗옷 속에 손넣어서 막 만지고 뽀뽀하고 그래여...
챙피한거라고 하니깐 전보단 덜한거 같은데 잘때는 난리도 아니에여ㅡ.ㅡ;; -
작성자현균맘영순78 작성시간 10.04.01 엄마의 머리카락이나 손, 이불 끝에 집착하는 행동은 어린아이에게는 아주 흔한 애착행동입니다. 즉,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 엄마와 애착해야 하는데 어린 아이들은 엄마를 전체 존재로 인식하기보다 엄마의 머리카락 손, 젖가슴 등 신체 일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라 생각하시고 우선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이를 자주 안아주고 애정표현을 해주시면 서서히 이런 행동은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억지로 강요한다고 쉽게 없어지는 행동은 아니니 어머니가 먼저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요건 이론적인 거구요,
우리아이도 제 머리카락을 몹시 심하게 만져요, -
작성자현균맘영순78 작성시간 10.04.01 어린이집 샘이랑 상담하니까,, 부모가 어렸을때 그런 버릇이 있었으면 그것도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지금 1년 정도 됐구요,,, 혼내고, 고함지르고... 싫어 말하고.. 지금은 그나마 싫다고 하면 안하네요.
그전에는 너무 심하게 머리를 만지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작성자동혁민경맘태경72 작성시간 10.04.01 서서히 사라지니 애착행동에 대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 아이를 혼내키진 마세요~^^저는 첫째가 제 입술은 항상 만지며 자고 안겨있을때도 만지곤 했었는데 둘째낳으니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근데 둘째 딸래미는 머리카락을 엄청 만져서 귀찮을때도 있긴 하지만 만질때마다 항상 행복해 하는 표정보면 참을만해요 ㅋㅋ울 아그들 다른사람 입술이랑 머리카락은 안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