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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수맘미현77 작성시간10.04.01 울아들도 완전 심해요. 지금 7살인데 기억이 잘 안나는데 5살정도부터 그랬던거같아요. 다른사람 귀는 잘 안만지고 꼭 제귀만 만져요. 윗분말씀처럼 보들보들 부드러워서 좋대요. 울아들을 자주 안아주는데 안으면 자동으로 손이 귀로 가고 티비 볼때도 딱 붙어서 귀만지고 잘때도 당근 만지구요. 울아들은 자다가 짜증낼때도 내귀에 손대주면 기분좋게 자요.ㅎㅎ 첨엔 넘 간지럽고 귀찮고 싫던데 몇년째 이러니 그냥 그러려니해요. 저도 첨엔 혼내고 야단도 쳐봤는데 안되더라구요. 다른사람귀는 안만지니 그냥 놔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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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균맘영순78 작성시간10.04.01 엄마의 머리카락이나 손, 이불 끝에 집착하는 행동은 어린아이에게는 아주 흔한 애착행동입니다. 즉,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 엄마와 애착해야 하는데 어린 아이들은 엄마를 전체 존재로 인식하기보다 엄마의 머리카락 손, 젖가슴 등 신체 일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라 생각하시고 우선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이를 자주 안아주고 애정표현을 해주시면 서서히 이런 행동은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억지로 강요한다고 쉽게 없어지는 행동은 아니니 어머니가 먼저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요건 이론적인 거구요,
우리아이도 제 머리카락을 몹시 심하게 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