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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귀를 만져요...

작성자현서맘은주78| 작성시간10.04.01| 조회수164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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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동영맘영옥79 작성시간10.04.01 저희아이도 귀를 만지는 버릇이 있어요.. 그거 빨리 잡아줘야해요.. 우리애는 유천가서도 친구들 귀를 만지고 하나봐요.. 친구들이 싫다해도 자긴 버릇이라 잘 안되나봐요..그래서 친구들이 한번씩 울애 싫다하더라구요.. 자꾸 귀를 만져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왜 귀를 자꾸 만지냐고 물어보니 보들보들 해서 좋대요..ㅎㅎ 그런행동할때마다 계속 얘기를 해주네요.. 만지면 친구들이 싫다.. 엄마는 귀 만지는거 싫다.. 그러니 요즘은 좀 덜하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현서맘은주7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1 안 그래도 어린이집 다니고 있는데 친구들한테 그럴까봐 걱정이에요 ㅠㅠ 한번 진지하게(?) 울 아들과 얘기해봐겠네요..감사해요^^
  • 작성자 연수맘미현77 작성시간10.04.01 울아들도 완전 심해요. 지금 7살인데 기억이 잘 안나는데 5살정도부터 그랬던거같아요. 다른사람 귀는 잘 안만지고 꼭 제귀만 만져요. 윗분말씀처럼 보들보들 부드러워서 좋대요. 울아들을 자주 안아주는데 안으면 자동으로 손이 귀로 가고 티비 볼때도 딱 붙어서 귀만지고 잘때도 당근 만지구요. 울아들은 자다가 짜증낼때도 내귀에 손대주면 기분좋게 자요.ㅎㅎ 첨엔 넘 간지럽고 귀찮고 싫던데 몇년째 이러니 그냥 그러려니해요. 저도 첨엔 혼내고 야단도 쳐봤는데 안되더라구요. 다른사람귀는 안만지니 그냥 놔둡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현서맘은주7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1 저도 그러려니 하다가 어제는 새벽에도 몇번씩 제귀를 만지길래 얘가 애정결핍인가 해서요 ㅋㅋ 나름 걱정했더니 알아듣게 얘길한번 해야겠네요..감사해요
  • 작성자 세은민아맘은숙78 작성시간10.04.01 저희딸도 그랬어요 지금 5살인데 안그런지 한참된것 같아요
    잠들때 주로 만졌어요 느낌이 좋은것 가봐요
    몇번 하지마라고 했는데 안고쳐지길래 놔뒀더니 괜찮아 지던데요
  • 답댓글 작성자 현서맘은주7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1 하지마라해도 말은 당췌 안들어요 ㅠㅠ감사해요
  • 작성자 준혁준호맘혜정82 작성시간10.04.01 울 아들도 잘때 꼭 귀만져요.. 평소에는 안그런데 잘때는 꼭 귀만지고자요.. 넘 피곤할때 귀만지면 짜증이 좀 나길래 아들잘 타일러서 엄마피곤하니까 손잡고 자자~ 했더니 요즘은 손잡고 자요
  • 답댓글 작성자 현서맘은주7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1 착한아들이네요..울 아들은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만져요ㅋㅋ댓글 감사해요
  • 작성자 한결한송맘미영78 작성시간10.04.01 울 큰애가 그런데제가 강하게 몇번 싫다고하닌깐 엄마 만져도돼 물어보고 요즈음 만지네요~ 제가 울 신랑귀만지를거을좋아해서만지는데 그걸 큰애가 그대로하네요 그게상대방이 얼마나 싫은줄 당해보니 알겠드라구요 그래서 저도 큰애 귀만지면서 너도 싫지 엄마도 그러닌깐 싫어 만지지마 이렇게 몇번 설명해주고 강하게 안돼라고하닌깐 지금은 거의 안만져요
  • 답댓글 작성자 현서맘은주7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1 오늘 어린이집에서 오면 둘이 앉아 진지하게 대활 해봐야겠네요..감사해요
  • 작성자 민성맘영예80 작성시간10.04.01 울 아들은 제 팔꿈치 만져요~
    어릴때부터 그러더니 지금 5살인데 계속...
    잘때도 제 팔꿈치 만지다고 아빠팔로 슬쩍 바꾸면 금방 알고 깨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신경 안쓰고 있는데...
  • 답댓글 작성자 현서맘은주7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1 신경을 안쓸려고 해도 완전 잠에취해 자고있는데 귀만지면 잠깨고 귀찮고...따라다니면서 만지니..이건 뭐..ㅜㅜ
  • 작성자 대근맘은하84 작성시간10.04.01 저희아들은 배만져여ㅎㅎ 사람들 있는데도 윗옷 속에 손넣어서 막 만지고 뽀뽀하고 그래여...
    챙피한거라고 하니깐 전보단 덜한거 같은데 잘때는 난리도 아니에여ㅡ.ㅡ;;
  • 작성자 현균맘영순78 작성시간10.04.01 엄마의 머리카락이나 손, 이불 끝에 집착하는 행동은 어린아이에게는 아주 흔한 애착행동입니다. 즉,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 엄마와 애착해야 하는데 어린 아이들은 엄마를 전체 존재로 인식하기보다 엄마의 머리카락 손, 젖가슴 등 신체 일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라 생각하시고 우선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이를 자주 안아주고 애정표현을 해주시면 서서히 이런 행동은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억지로 강요한다고 쉽게 없어지는 행동은 아니니 어머니가 먼저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요건 이론적인 거구요,
    우리아이도 제 머리카락을 몹시 심하게 만져요,
  • 작성자 현균맘영순78 작성시간10.04.01 어린이집 샘이랑 상담하니까,, 부모가 어렸을때 그런 버릇이 있었으면 그것도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지금 1년 정도 됐구요,,, 혼내고, 고함지르고... 싫어 말하고.. 지금은 그나마 싫다고 하면 안하네요.
    그전에는 너무 심하게 머리를 만지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작성자 동혁민경맘태경72 작성시간10.04.01 서서히 사라지니 애착행동에 대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 아이를 혼내키진 마세요~^^저는 첫째가 제 입술은 항상 만지며 자고 안겨있을때도 만지곤 했었는데 둘째낳으니 자연스럽게 없어졌어요^-^근데 둘째 딸래미는 머리카락을 엄청 만져서 귀찮을때도 있긴 하지만 만질때마다 항상 행복해 하는 표정보면 참을만해요 ㅋㅋ울 아그들 다른사람 입술이랑 머리카락은 안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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