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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환승민맘정미80 작성시간12.02.14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이틀 집에서 허리틀고 배틀고 80%까지 열린상태에서 기절했다가 뺨맞고 깨서 급하게 수술했어요 아쉽고 속상하긴했지만 아무렴 어때요 우리아이가 건강히태어난게 젤이죠 전 둘째도 브이백할려다 포기하고 낳았어요
아기 잘키우셔요 출산때 생각하면 좀 참고 낳을껄하지만 또 만약이란게 있으니 건강이 최고죠
울아이 건강이 최고죠 ㅎㅎ -
작성자 소영채영맘 현주 84 작성시간12.02.15 저도 큰애때 자연분만하려고 무통까지 달고 촉진제까지 맞아서 진통두 오구 양수도 터졌는데 24시간 진통하고 결국은 수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