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나의 출산후기

작성자채환맘희정78| 작성시간11.08.18| 조회수248|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세진맘보람84 작성시간11.08.18 새어머니라 친하지도 않았고 생각도 안했어요 첫째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혼자일듯 싶네요 전 친구들도 다 멀리 살아서 남편 말곤 아무도 안왔거든요 몸조리도 혼자하고.. 둘째도 그럴듯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채환맘희정7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19 남편이 최고죠뭐, 다있고 남편 없는거보단..다 없고 남편있는게 100배 나아요..힘내세요~
  • 작성자 상원맘희경73 작성시간11.08.19 첫애3살 둘째 40일저두 공감..산모돌보미하신분이 어머니처럼 잘해주셔서 마지막날 눈시울 적셨답니다 너무서러워서리.애들생각해서 힘내자구요 건강하게살아서 제 딸 몸조리는 꼭 해줘야죠
  • 답댓글 작성자 채환맘희정7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21 저도 그랬어요. 산모도우미이모 가시는데 눈물이 핑돌았어요. 진짜 우리딸들 끝까지 제가 보호해주고 싶어요
  • 작성자 나경도영맘진경77 작성시간11.08.21 어쩜... 저두 첫애4살 둘째 30일 조리원2주씩있고 혼자서 힘들다 생각했는데 같은 분들이 계시니 힘내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채환맘희정7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21 네..힘내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