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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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진맘보람84 작성시간11.08.18 새어머니라 친하지도 않았고 생각도 안했어요 첫째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혼자일듯 싶네요 전 친구들도 다 멀리 살아서 남편 말곤 아무도 안왔거든요 몸조리도 혼자하고.. 둘째도 그럴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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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원맘희경73 작성시간11.08.19 첫애3살 둘째 40일저두 공감..산모돌보미하신분이 어머니처럼 잘해주셔서 마지막날 눈시울 적셨답니다 너무서러워서리.애들생각해서 힘내자구요 건강하게살아서 제 딸 몸조리는 꼭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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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채환맘희정7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21 저도 그랬어요. 산모도우미이모 가시는데 눈물이 핑돌았어요. 진짜 우리딸들 끝까지 제가 보호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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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경도영맘진경77 작성시간11.08.21 어쩜... 저두 첫애4살 둘째 30일 조리원2주씩있고 혼자서 힘들다 생각했는데 같은 분들이 계시니 힘내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