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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생강청 담았어요

작성자태건민지맘혜원80|작성시간15.11.02|조회수178 목록 댓글 16

날씨도 쌀쌀 추워져서 겨울내 먹을 생강청 담았네요
생강 만원치 사서 담았는데 양이 얼마 안되네요
좀더 사다 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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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태건민지맘혜원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02 매워용 ㅎㅎ 설탕 듬뿍 넣코 달달하이 아님 대추랑 섞어두 괜찬쿠요 ㅋ
  • 작성자레고홀릭형제(윤경) | 작성시간 15.11.02 생강 곱게도 깠네요.햇생강 나올때, 요맘쯤이 약성이 젤 좋죠..
    저희 엄마는 쫑쫑 채써는데 가끔 차우리고 나서 다쓴 건더기 너무 아까워서 저는 생강 건지 따로 냉장고에 모아둔답니다.냉장고 냄새 살균도 되고요..고기 생선 굽거나 조림 요리 할때 조금씩 넣어주면 비린내도 잡아주거든요..
    이것저것 귀찮음 아는 분들은 도깨비로 다 갈아버리더라구요.병 소독해서 생강 설탕 넣구 드르륵..그케 가니까 깨끗이 다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대신 오래 숙성해야 덜맵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태건민지맘혜원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02 전 즙만먹고 생강좀 남음 술넣어 음식할때ㅈ써요 버릴게 없어용 ㅎ
  • 작성자성현맘규미80 | 작성시간 15.11.03 꿀생강청 만들어둔거 다묵었는데 어제 시장서 생강 살까말까하다가 걍 왔어ㅡㅡ;;이넘의 귀차니즘~~~~~
  • 작성자핑크맘정은 | 작성시간 15.11.05 시장에가니 생강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도 따라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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