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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오늘은 봉틀이 삼매경중이요..ㅋㅋ

작성자용이맘(상분)|작성시간17.04.17|조회수200 목록 댓글 12

그동안 한쪽에 쌓아뒀던 일거리들..
한숨 푹자고 ...좀 움직여보자 싶어서
열봉을 했네요..
아빠 바지들 단 줄이고...
면기저귀 다잘라서 오버록 치고..
행주로 찜 찔때 받치는 용도로
한겹..두겹..나눠서 박았네요..
일 많이 했지요..ㅋㅋ
면기저귀 요래 활용하면 좋을듯해요~~
재봉틀 만지니 안좋은게...
온식구들 수선할거 바지 줄일거
울집에 다들고 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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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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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희동은지맘윤경75 | 작성시간 17.04.17 집 고칠때 공업용 봉틀 정리했는데 없으니 아쉽네욤.
  • 답댓글 작성자용이맘(상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17 저는 취미로로 해서 가정용이요..기분 내켜야 한번씩 돌려요..
  • 답댓글 작성자희동은지맘윤경75 | 작성시간 17.04.17 용이맘(상분) 저두 취미로 생각날때 한번씩요. 업으로 하는 지인한테 저렴하게 득템했어요..신랑이 처분했다고 시엄니께 일러줬드만 손재봉틀 가주가라 하시던데 건 돌릴 자신이 읍어요..
  •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 작성시간 17.04.17 저희집엔 박스안에서 잠만자는 봉틀이네요...ㅜㅜ
    부지런 하세요!
    수선도 해 주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용이맘(상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17 수선만 하면 다행이게요..ㅋㅋ
    온갖 주문 다 들어와요..
    오쿠 커버 만들어 줬더니..
    휴럼 커버 만들어 오라네요..울엄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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