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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봉틀이 삼매경중이요..ㅋㅋ

작성자용이맘(상분)| 작성시간17.04.17| 조회수20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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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연우혜인맘명희 작성시간17.04.17 나 안입는 청바지 있는디
    확 찢어서 갈까요? 이쁘게 해주실랍니꺼?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용이맘(상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17 헐..찢어서 그냥 입어요..
    요즘 많이 입고 다니던데요..
    언니는 늘씬하니...좀 보여줘도..ㅋ
  • 답댓글 작성자 연우혜인맘명희 작성시간17.04.17 용이맘(상분) 어딜 보여주라고?궁디유?
    나 벌써 비슷한거 있는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용이맘(상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17 연우혜인맘명희 ㅋㅋ..아슬아슬한거 대구 시내가면 많이 입고 다니던데요..허벅지는 기본이고..ㅋㅋ
  • 답댓글 작성자 연우혜인맘명희 작성시간17.04.17 용이맘(상분) 오호
    함 시도해 볼까요? ㅋㅋㅋ
  • 작성자 윤맘똥글이(선희) 작성시간17.04.17 ㅋㅋ저도 미싱하는데...그맘 알아요..ㅋㅋ
    친정엄마 저희집에 오시면 항상 한가득 수선할거 갖고오세요^^
    수선집보다 딸이 더 잘한다는 칭찬을 마구하시며..ㅋㅋ
  • 답댓글 작성자 용이맘(상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17 ㅋㅋ..하고 싶을때 해야되는데..울엄마도 뭐 항그 들고 와요..ㅋㅋ
  • 작성자 희동은지맘윤경75 작성시간17.04.17 집 고칠때 공업용 봉틀 정리했는데 없으니 아쉽네욤.
  • 답댓글 작성자 용이맘(상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17 저는 취미로로 해서 가정용이요..기분 내켜야 한번씩 돌려요..
  • 답댓글 작성자 희동은지맘윤경75 작성시간17.04.17 용이맘(상분) 저두 취미로 생각날때 한번씩요. 업으로 하는 지인한테 저렴하게 득템했어요..신랑이 처분했다고 시엄니께 일러줬드만 손재봉틀 가주가라 하시던데 건 돌릴 자신이 읍어요..
  • 작성자 여니차니맘(옥주) 작성시간17.04.17 저희집엔 박스안에서 잠만자는 봉틀이네요...ㅜㅜ
    부지런 하세요!
    수선도 해 주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용이맘(상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17 수선만 하면 다행이게요..ㅋㅋ
    온갖 주문 다 들어와요..
    오쿠 커버 만들어 줬더니..
    휴럼 커버 만들어 오라네요..울엄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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