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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윤송은맘혜연80 작성시간10.07.30 저랑 같은 직업에 남일 같지 않아서 끄적입니다. ㅎㅎ 저두 간호사 생활 많이 하진 않았지만 3년차까지하고 결혼했네요
5년차때 다시 복직했는데 시댁,친정 모두 이런저런 상황에 아이를 맡길수가 없어서 3개월만에 다시 사직서 내고 지금 애만 열심히 키우고 있네요..저두 보육인증서 가지고 있어서 돈만 있음 어린이집 차리고 싶다 이런 생각해보긴 했으나 지금은 어린이집은 정말 애들을 사랑하고 보듬어 줄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포기했구요 사실 자금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지금 8급간호직 공무원 내년부터 지금 시도할 생각인데 잘 될지는 참...모르겠네요 동기들이나 후배들이 큰병원에 근무하면서도 RN-BSN 해가며 N-CLEX 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