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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작성자유민맘현아71| 작성시간10.08.30| 조회수18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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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율맘순선79 작성시간10.08.30 저도 마찬가지네요...저는 다행히 신랑은 늦게오고,,3살애기랑 저랑만 떼우면 되서요,,,반찬몇가지사서 대충먹거나 어떨땐 시켜먹을때두 있구요,,애기가 김치랑도 잘먹고 김에싸서도 잘먹어서,,너무 대충먹이는것같아 미안할때가 많네요~ㅎ
  • 작성자 서율맘순선79 작성시간10.08.30 그리구,,퇴근해서 멀해서 먹일래두,,그시간쯤되면,,애가 잠도 오고 또 혼자 놀지도 않고해서,,뭘 할수도없답니다..물론,,할줄아는것도 없지만요~ㅎㅎ
  • 작성자 대근맘은하84 작성시간10.08.30 저흰 아이는 얼집에서 먹구오구여, 신랑도 먹고 오구 저만 퇴근해서 먹으면 되는데 귀찮아서 잘 안먹게 되더라구여...
    반찬은 한꺼번에 만들고 밥도 몇일꺼 한꺼번에해서 냉동실에 얼렸다 전자렌지 돌려먹어여..
  • 작성자 민정맘효진84 작성시간10.08.30 전 여섯시에 칼퇴근하고 친정에가서.. 친정식구들하고 딸애하고 밥먹구요.. 남편이 퇴근하고 저랑딸애데리러오면 그때 집에가서 씻고 자요 ㅋㅋ 평일은 밥안하고 주말에만 밥해먹어요.. 남편도 저녁은 알아서 먹거든요 ㅋㅋ
  •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시간10.08.30 전 우리아이랑 늘 둘이서만 먹기 때문에 대충 먹어요. 나도 대충 아이도 대충.ㅠㅠ 저희 아이랑 이름이 같네요. 몇살이에요?
  • 작성자 연수맘미현77 작성시간10.08.31 회사 다닐땐 일주일의 두세번은 외식으로 때우고 집에서 먹는날엔 밥은 바로 먹을수 있게 넉넉히 해두고 아들이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만 구워주면 반찬걱정 없구요. 김이나 미역국에 말아서 대충 줍니다.
  • 작성자 하민서준맘영미76 작성시간10.09.02 전 전업맘인데요. 애둘에 둘째가 한시도 떨어지지않아 업고 밥하면 덥다고 난리라서 가끔 일주일에 두번정도 반찬 사다먹어요. 구평동가면 장@대라는 반찬가게서 사다 먹는답니다. 사다먹는방법도 나름 사는 방법이예요.
  • 작성자 혜인이나맘수영80 작성시간10.09.08 진짜 밥 하기 싫어요.. 집에가서 바로 밥 해서 먹어도 7시.. 딸래미 어찌나 천천히 드시는지.. 먹고나면 여덟시.. 설거지도 못하고 애들 씻기고 나서 설거지 해놓으면 아홉시반 열시... 신랑이 교대니 시간날땐 설거지쯤은 해줘도... 너무 벅차네요 .. 힘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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