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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워킹맘~

작성자성연기주맘은화79| 작성시간11.02.03| 조회수34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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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희맘정숙77 작성시간11.02.04 정말 가정주부로써 일을한다는건 힘든일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자주 아프고,, 일하고와서 집안일에..또 아이 뒤치닥거리에~~ 너무 힘들더라구요. 내 몸이 힘들다보니 아이에게 자꾸 짜증만내고 그래서 결국은 일을 그만두기로 하고 지금은 인수인계중이예요.. 님은 정말 대단하신분이예요..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성연기주맘은화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8 고맙습니다.(_._)(^.^) 힘낼게요~
  • 작성자 현빈준석맘경미82 작성시간11.02.05 제가 11월까지 했네요 일하랴 애보랴 살림하랴 정말 슈퍼맨이네요 ~ ^^ 이젠 집에 있는데 살림도 배로 힘든걸 느껴요 정말 쉬운일이 없네요 ^^ 힘내시구요 시간만 지나면 그것도 몸에 배여요 저도 8월에 다시 회사로 가네요 ㅋ 전쟁 시작입니다. ^^ 화이팅이예요
  • 답댓글 작성자 성연기주맘은화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8 맞아요 우린 일을 하려면 슈퍼우먼이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같이 홧팅해요 ^^
  • 작성자 강민지민맘주희81 작성시간11.02.06 아휴..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도 지금 둘째가 7개월됐는데 첫째때는 계속 일을하다가 둘째는 잠시 쉬고 있어요.. 다행히 육아휴직이 가능해서 지금은 육아휴직중입니다.. 그래도 조만간 다시 복귀해야할것같아요 회사사정이..^^ 남편들은 그거 얼마번다고 애들 아파가면서 까지 일을하냐구 하죠.. 나 혼자 잘 먹고 잘 입고 다닐려고 일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 답댓글 작성자 성연기주맘은화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8 맞아요 맞아 그러면서 막상 집에만 있으면 남들은 다 맞벌이 한다면서 제가 좀 벌면 자기가 부담이 덜하고 더 나을텐데...면서 부막 팍팍 주더니 막상 일하니까 도움도 안주고 더 힘들게만 하네요 ㅡㅡ^ 그런 신랑이 넘 미워요
  • 작성자 수연맘지영80 작성시간11.02.10 적응하면 괜찮아요..나중에 돈벌어서..용돈팍 안겨줘보세요...싫어할 남편있을까요ㅡㅡ^ 첨엔 관둬라..이말을 수십번들을지 몰라도..전 배째라하공 1년벌었어요...미래를 위해선..우짤수없지요...힘내세요~~~어차피 애기들 쩜크면 학원비며 뒷바라지로 회사다닐건데..조금 일찍 다닌다고 생각하세요~~~홧팅^^
  • 답댓글 작성자 성연기주맘은화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11 고맙습니다. 홧팅!! ^^
  • 작성자 찬일맘혜란81 작성시간11.02.10 저는 항상 마음속에 새기는 말이 있어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은 너무 힘들어 죽을것 같아도 지나고 보면 참을만했다 싶을때가 오더라구요.. 힘내세요.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홧팅~~!!
  • 답댓글 작성자 성연기주맘은화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11 저두 그 책 구입해놓곤 이런저런 핑계로 아직 다 못 읽었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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