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시간11.06.20 그건 누구나 생각하면서 살것입니다. 평소 하고 싶었던걸 한번 살려보세요. 뜻대로 이루어질겁니다. 토끼같은 세명의 자식이 있잖아요. 그럼 반은 성공하신거 같아요. 화이팅하셔요.
-
작성자 무진어진맘정림74 작성시간11.06.20 명숙님 너무 방갑네요 저두74라...저두 2년전에는 그런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정말 누구나 하는 고민인것 같구 토끼같은 자식이 클수록 더 하게 되는 고민인것 같아요...지금은 저 나름 좋아하고 즐거운 일을 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예은하솜맘선주79 작성시간11.06.20 아구.. 힘드시죠.. 그래두 정말 이뿐 내 새끼들 이잖아요^^
좀 덜 먹고 덜 입고 당시엔 슬프고 안쓰럽지만.. 나중엔 그래두 뿌듯 하실걸요~ 저희 아파트엔 이번에 5째 낳은 집도 있더라구요.. 헉!! 했습니다... 아파트 평수가 그 사람의 부를 의미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두 21평 살면서 5째를 낳는 그 분을 보면서 경의를 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