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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입학 적응기....

작성자가영맘지수76| 작성시간12.03.07| 조회수19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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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현서현빈맘청선80 작성시간12.03.08 저도 큰애가 올해 입학하고 작은애가 어린이집을 옮겼거든요...큰애는 나름 적응잘하는것 같은데 ..작은애가 아침마다 울어서 가슴아프네요....
    저도 저녁에 오면 저녁챙기랴..준비물챙기고..숙제시키랴..정신이 없네요...매일 매일 넘 피곤해요..
  • 작성자 진서맘 원희77 작성시간12.03.08 ^^ 공감 100%~
  •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시간12.03.10 그죠...완전공감하고 가요^^ 허거덕..뻗어요^^
  • 작성자 준영유진맘선영82 작성시간12.03.20 글하곤 안어울리게 뜬금없지만 초딩맘이시라기에 궁금애서요. 초등학교는 점심만 먹고 끝난다는데 일 어찌하시나요. 아이가 내년에 초딩되는데 벌써부터 걱정걱정.
  • 작성자 가영맘지수7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28 답글이 늦었네요. 일단 입학하니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과,돌봄교실이 있읍니다.
    다만 입학과 동시에 시작되진않아 한 1,2주 정도는 일찍옵니다.그동안은 봐주실분을 찿으셔야 할거 같구요.
    직장맘이나,전업주부나 학원1,2군데는 다들 보내더라구요. 저두 돌봄교실 보냈다가 학원으로 돌립니다.돌봄교실은 시간은자율적이라 좀 편합니다. 그리고,애들이 오랜동안 지겨워서 늦게까지 있지못한다 하네요.돌봄교실등 방과후 수업시간만 잘 짜면 굳이 사교육안시켜도 되구요.근데 전 시간이 안 맞아 돌봄교실과 나머지시간은 아파트단지내 영어,미술,피아노 이렇게 돌립니다. 사실 하교한후 오후가 넘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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