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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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진가영맘순영78 작성시간12.08.28 전 친정엄마가 둘다봐주셔서 아직직장을 다녀요
그렇지만 요즘 신중히 고려중이예요
우선 아이들한테 미안하구...,돈생각하면 자꾸욕심나고...남편분이랑 상의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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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율복뎅이맘주하79 작성시간12.08.28 저희도 맞벌이 포기할 형편이 안되서...첫째 백일쯤부터 얼집보냈어요...그땐 그게 그렇게 맘아프더니...다행이 아무이상없이 잘커줘서 벌써 5살되었네요...
그리구 둘째 10월초에 출산예정인데,,둘째로 그렇게 하기로하고..직장계속 다닐꺼네요...첨엔 좀 맘아프고 힘들어도...또 금방크구 그러더라구요....생각잘하시구,,화이팅해요~!! -
작성자 우현맘현진75 작성시간12.10.07 어린이집을 잘 구하세요. 요즘 0세만 받는 어린이집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면 될듯. 그리고 제가 일하던 직장은 출산 휴가가 산전 한달 산후 두달이라서 두달된 아기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한 후배들 있었어요. 처음에는 많이 울더니 갈수록 적응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