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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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니워니맘(현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27 네네, 즐겁게 잘 참여하고 왔어요ㅎㅎ
많이 어설펐지만 모두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쑥스쑥스하고 그랬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니워니맘(현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27 아뇨 ㅎㅎ 재미없어 심심해~~ 그러면서
딴데 물건 사러 가고 싶다고 엎드려서 항의하는 중이예요ㅜㅜ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뻗었어요 ㅋ -
답댓글 작성자 이니워니맘(현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27 애들 판매하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
우리 애들은 어리바리 얼마예요? 묻고
하는게 귀엽더니, 똑 부러지는 친구들은
또 똑부러지는게 귀엽고 다들 귀여웠어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이니워니맘(현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27 예정은 3시까지였는데, 상황에 따라 종료
시간은 변경 될 수 있다 그러셨었거든요~
오늘 플리마켓은 두시반 조금 넘어 끝났구요,
경품 추첨하고 완전히 종료되니까 세시 조금
넘었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이니워니맘(현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27 그쵸 ㅎㅎ 우리 큰 딸도 크게는 못해도
어서오세요 구경하고 가세요~ 용기내서
이야기하는데 귀엽고기도 하고 흐뭇하고 ㅎㅎ
애들도 즐거워하고 재미있었어요^^ 다음엔
같이 판매 해보아욤♡ -
답댓글 작성자 이니워니맘(현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27 네, 언니^^ 원이는 판매할 땐 지루하다고 심심하다고 몸서리 치더니 사고 싶은거 사라고 2백원 쥐어줬더니 되게 재미있다고, 좋다고 그러는거 있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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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니워니맘(현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29 네 언니 , 재미있었어요 ㅎㅎ
그나저나 계속 몸이 안 좋아서 우째요ㅜㅜ
가을 접어드는데 한약이라도 한 재 지어
먹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ㅠㅁ ㅠ -
답댓글 작성자 이니워니맘(현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29 인이가 동네 어르신들한테 받은 자기 용돈으로
규원이 모자 사준거라 기특하고 고마웠어요ㅎ
원피스도 깨끗하게 잘 입히신걸 팔아서
완전 득템한 기분이예요 +ㅁ +// -
답댓글 작성자 이니워니맘(현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29 처음엔 시무룩 하다가 하나 둘 팔리니까
엄청 신나서 어서오세요, 구경하고 가세요
하는 목소리도 좀 더 커지고 자신감도 쪼매
붙는거 같아서 뜻깊었던 것 같아요^^
다음번엔 다 같이 신청해서 나란히 앉아서
판매할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