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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영예진맘혜주80 작성시간14.01.02 저흰 9월말쯤 여기 다녀왔는데..여기 고구마가 유명하잖아요..그래서인지 팬션아줌마의 끈질긴 고구마 판매 공세에 힘들었던 기억이..ㅎㅎ
글구 한양식당..애들때매 시킨 짜장면이 오히려 짬뽕보다더 맛났던거 같아요..
그래두 꼭한번은 가볼만한 곳이었던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2 ㅎㅎㅎ 펜션에서고구마 강매한다는소리 저두 들었어요
전 다행히 외지분이 지은펜션에 간지라 강매?는 안당했오요 저두짜장이 더 맛났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