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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시간21.09.03 허... 이건 소주대꼬리 각인디요🤤🤤
  소리좋고 국물색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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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슈퍼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3 ㅋㅋㅋ 우리남편도 소주가 땡기는맛이라며 맛있게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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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쁜사랑(정희) 작성시간21.09.03 어머나, 귀한 전복이 통째로! 국물이 칼칼하면서 넘 시원해겠어요~~ 전복버터구이가 얼마나 맛있는데 그게 싫다니 열받으실만 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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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슈퍼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3 그쵸?? ㅋㅋ 식성이 넘 시골스러운 두남자땜에 저도 따라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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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이올렛 작성시간21.09.03 저도 전복 버터구이 별로던데^^
  그냥 입맛이 다른걸로..
  국물이 한잔 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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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슈퍼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3 헙!! 쫄깃쫄깃 얼마나 맛있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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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별(경미) 작성시간21.09.03 대박! 어제 일찍 잔게 신의한수였군요. 아침부터 침 고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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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슈퍼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3 크크 저녁에 찍어두고 잊고 있다가 생각나서 그시간에 올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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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환여향맘정자 78 작성시간21.09.03 아~~ 궁물이 얼큰하니 늠 햐~~~ 아침부터 침만 꼴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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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슈퍼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3 국물이 얼큰한게 요즘 저녁날씨에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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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주폰가게 작성시간21.09.06 전복만 집어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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