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은 라틴어 그레고리안 성가만 부르는 줄 알았는데, 이런 노래도 있었어?"
얼마 전 개신교인 지인에게 생활성가 영상을 보여주었더니 깜짝 놀라며 하던 말입니다. 가톨릭에 대한 편견, 무지가 우리가 아는 것보다 심각합니다. 사실 우리 가톨릭 교회 안에는 이미 영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보석 같은 '창작성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가제 등으로 전례곡으로 공인받고도 정작 우리 본당 안에서조차 자주 불리지 못하는 것이 가톨릭의 현실입니다.
그 사이 우리 신자들은 정작 우리 신앙의 언어가 담긴 곡 대신, 개신교의 CCM을 가져다 성가책을 출판하고 부르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성가제 참여는 아이들의 봉헌입니다.
미래를 위해, 잠깐의 시간을 봉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초등부의 음악을 사랑해서 음악으로 미사에 봉사하고 매일 자신의 시간을 봉헌하여 훈련하는 이 반주단과 성가대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이번 수원교구 창작성가제는 단순히 상을 받는 노력이 아니라, 닫혀있는 창작성가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만의 찬양을 회복하려는 작은 외침입니다.
좋아요 👍 를 받는 일이 선교입니다.
잠깐 시간을 내어 핸드폰을 쥐고 가족, 지인, 단체톡 등에 링크를 보내는, 이 작은 행동이 바로 '선교', '음악선교'이고 이 표가 모이면 우리 아이들이 '인기상'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성가들이 교회 안팎으로 다시 울려 퍼지고 그중 누군가는 하느님을 만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이 선교 활동에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우리 본당 아이들의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아가 우리 가톨릭의 귀한 음악이 울려퍼지도록, 가족, 친구, 지인들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언젠가 한 중학생이 친구가 다니는 개신교 교회에 다녀와서 찬양에 대해
'선생님, 같은 노래인데 거기서는 너무 멋지고 신나게 했어요'
라고 부러워 하며 얘길 했던게 생각납니다.
기도가 멋지고 신나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정성들인 기도가 더 멋지고 신나면 아이들이 더 기도를 즐겁고 기쁘게 할 수 있고 성당에서의 찬양이 더 즐겁다면, 어린 양을 특별히 더 아끼시는 예수님께서도 그 편을 들어주실 것만 같습니다.
청소년의 찬양미래와 교회 음악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소중한 응원이 가톨릭 음악의 내일을 만드는 큰 힘이 됩니다.
자, 이제 아래 댓글을 복사해서 선교 하러 가볼까요?
아래 주소창을 클릭하여 유튜브 로그인 상태에서 조회하고 좋아요를 눌러야 점수에 반영 됩니다.
https://youtu.be/Gr9axdpq_no?si=Gs8Ne7uNKTvm1Qnb
<선한 목소리로> 곡 소개 및 투표취지
이 곡은 서울의 이문동 베네딕도 청년성가대에서 청년들이 직접 작곡.작사하여 8회 성가제에서 수상한 수상작입니다.
우리 수원교구 창작성가제는 역대 성가를 보급하기위해 이러한 미션곡 인기상 투표 제도를 시행하며 좋은 기도의 생명력을 불어주는 멋진 일을 매년 성가제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김대건 신부님도 나오니 끝까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