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 남편을 한참 바라보다가 .... 작성시간14.06.01| 조회수252|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14.06.02 마음이 아주 고운분이시군요....잔잔하게 당신의 삶이 전해오는것 같아요...사랑하는 마음이 묻어나는 글에서 감사함이 느껴지네요...항상 행복하세요...당신 가정이 아주 따뜻할것 같아요.... 수정 삭제 작성시간14.06.03 범사에 감사할 줄 아시는 님의 모습을 상상하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따뜻한 마음만큼이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작성시간14.06.04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많아요. 그저 순응하는것도 방법이지요. 수정 삭제 작성시간14.06.05 잘 읽었습니다. 수정 삭제 작성시간14.06.06 나이가 들수록 부부밖에 없죠 서로 아끼며 사랑합시다 수정 삭제 작성시간14.06.08 차~아암 잘썻네요 글 수정 삭제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8 잔잔한 감동이지요 수정 삭제 작성시간14.06.10 우리 마눌님처럼 마음이 참예쁘신 분이시네요...남편분 참 좋으시겠어요...항상건강하시고 가내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10 부부란 같은곳을 바라보며 나란히 길을 것는것이라 말하더라구요 곱게 사세요 수정 삭제 작성시간14.06.18 복받으실거에요^^ 수정 삭제 작성시간14.06.19 지금 뒤돌아보니 허허~~~나를 보는것 같네요! 수정 삭제 작성시간14.06.24 두분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서로를 위하며 살아오신 삶. 이제 행복을 맘낏하실 일만 남았습니다. 수정 삭제 작성시간14.09.13 감사 감사합니다 세월이흘러 지금의 나를 남편을 주위를 볼줄아는 님은 참 행복한 분 이십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에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작성시간14.09.20 감동 수정 삭제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