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17일(살아있기 때문에) 작성자촌할배| 작성시간15.11.17| 조회수124|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봉여사 작성시간15.11.17 마음은 너그럽게 먹는게 맞는 말 같아요. 아침부터 짜증을 냈더니 하루종일 힘이 드네요. 감정을 잘 다슬릴 줄 알아야겠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촌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18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꽃 빵긋러브♥ ★싸랑합니데이 ♥ ★ ^-^행복 하세요.촌할배하이 신고 작성자 도처귀향 작성시간15.11.29 감축드립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