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편지에선
오랜 세월 지났어도
빛깔이 퇴색하지 않은
엄마의 편지에선
장미 향기도 나고
치자꽃 향기도 납니다
글씨마다 살아나는
엄마의 고운 음성
맑고 그윽한 기도의 향기
읽을수록 담백합니다
뜻이 깊어 되새깁니다
이해인 -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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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편지에선
오랜 세월 지났어도
빛깔이 퇴색하지 않은
엄마의 편지에선
장미 향기도 나고
치자꽃 향기도 납니다
글씨마다 살아나는
엄마의 고운 음성
맑고 그윽한 기도의 향기
읽을수록 담백합니다
뜻이 깊어 되새깁니다
이해인 -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