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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호수( 손 세실리아)

작성자egg3151| 작성시간23.07.20|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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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gg315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0 자신을 완전히 염하고 봉한다는것은
    생의 극점에 이르렀다는 뜻이라합니다
    거기에 이르러서야 지나온 시간을 성찰하게
    된다는것, 죽어보지도 않고 엄살을 핀건 아닌지?반성없이는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수
    없다고 말합니다
  • 작성자 한아 작성시간23.07.20 얼음호수를 보면서 스스로를 염한 최후의 순간을 떠올린 거군요? 스스로 염할 수 없는 인간과 달리 모든 구멍을 스스로 막고 흔들림 없이 생을 마감하는 모습이 슬프다기보다 의연하구나, 깔끔한 테이핑을 보는 것처럼...
  • 작성자 취원 작성시간23.07.20 몸도 맘도 정신도 '쉼, 빔' 절실히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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