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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아기편지

제 7회 하하모두나누제

작성자오날아|작성시간18.12.11|조회수115 목록 댓글 3

아침에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와! 가장 겨울다운 분위기는 단연 눈 내리는 풍경이지요.하하의 명절,온식구가 모이는 일년의 가장 큰 축제지요.언니,동생,오빠,누나,삼촌,이모..마음이 같아 맺어진 형제 자매들입니다.늘 곁에 있는 친구들,그리고 오랜만에 맞이하는 반가운 얼굴들..하하호호 나눔이 흥겹습니다.

 

스크린에 흐르는 한 해의 값진 행사들.김장나누기,씨네,해밀학교 일움 봉사들.산행,문학기행,국내 해외여행..그런데 '보헤미안 랩소디'가 화면의 여운을 더합니다.Bohemian.자유로운 영혼들.누군가가 얘기해요.참으로 크고 깊은 아름다운 결정체,'하하'라고.맞습니다.생각이 있는 멋진 분들과 함께하며 무럭무럭 성장하지요.자랑스럽습니다.

 

늦게 왔기에 식사하는데 좀 부끄러웠지요.우적우적..^간단하게 상차림을 한다더니 이것저것 많이 준비하셨네요.운영위원님들 수고 많았어요.한해를 보내며 '버킷리스트' 실행되어진 부분들을 들을 땐 난 큰 계획, 목표없이 살았구나 반성하지요.최가온 님의 멋진 진행 솜씨,정다운 샘의 연주.'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들으며 기억을 더듬느라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했어요.신완균 샘의 정말 좋은 글  깊이 새깁니다.끄덕끄덕..적어놓고 싶어요.김종철 샘,정규봉 샘..프리허그 타임에서 얼른 도망했는데 정규봉 샘께서 오셔서 내가 먼저 프리허그했습니다.항상 포근하신 분,많이 존경하지요..^

 

여자분들은 역시 갈길이 바쁘네요.집으로 향하는 길목에 하모니카와 기타연주가 흐릅니다.다재다능하신 사모님 부러워요. 카페처럼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곳. 보람 찬 올해의 일상들,활기찬 새해,새로움을 꿈 꾸는 하하모두나누제의 뜻깊은 마음들이 오래도록 영원히 울려퍼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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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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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아 | 작성시간 18.12.11 날아언니~ 참 부지런도 하시지요. 벌써 오늘의 감동을 담아놓으셨네요.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어서 하하는 겨울날 아랫목 같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날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12 여러 회원 님들의 말씀들이 덕담처럼 기대어 옵니다.한아 님,좀 허전했던 마음이 더욱 더 하하로 인도했다는 말.반겨주는 이들 있다는 말 인상 깊었고..김경만 샘,박수쳐주러 오셨다는 말씀.칭찬해주고 싶다는 의미는 감동을 주었지요.김옥숙 씨의 희망찬 한마디,은현 씨 생활 속 현실 이야기를 유머스럽게..늘 재미있어요.현경 씨의 입담은 흥겨운 장단입니다.말 잘 못하는 나와 아들 이야기. 그저 일어나서 읊조립니다..^^한아 님은 잠 안자고 댓글 주셨네요.난 피곤해 잠들었어요.어제 유쾌했습니다.
  • 작성자정다운 | 작성시간 18.12.12 달력이 한장마져 떨어질려 합니다. 아들에게 식물을 한번 키워보라고 했는데 어쩔지요.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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