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kim youngju작성시간14.01.19
하늘이 붉게 물들어오는 시간이 되면 영혼이 빠진듯한 무기력 상태에서 벗어나 엄마의 자궁속처럼 포근히 안아주는 무등산과의 대화로 인해 조금씩 발을 내밀고 낯선 도시의 삶에 적응하려 애쓴 마음이 참 아름다워요. 우리모두 낮아지려 애쓰는 마음가짐은 '하하'의 모태 속에 온 몸을 담으려는 정신이겠지요. 동화사랑님의 싱그러운 향기는 흙에서도 좋은 향기가 날 수 있도록 뿜어 줄 수있는 향기를 전해 준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작성자leehan202작성시간14.01.19
한발한발 조심스레 발걸음을 내딛는 작은 아이처럼 마음속 소망을 조그만 소리로 풀어놓았군요.애쓰지않아도 이미 춘덕씨는 향기나는 사람입니다. 교실에 들어서며 활짝 웃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좋은지요.한참이나 동생이지만 든든하고 믿음직하고...... 내가 얼마나 아끼는지 알고있지요?오래도록 함께하자는 말, 잊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