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살아서 말한다
간디학교 교가인 <꿈꾸지 않으면>을 천천히 읽는다.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별 헤는 맘으로 없는 길 가려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설레는 마음으로 낯선 길 가려 하네
아름다운 꿈꾸며 사랑하는 우리
아무도 가지 않는 길 가는 우리들
누구도 꿈꾸지 못한 우리들의 세상
만들어 가네
배운다는 건(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가르친다는 건)희망을 노래하는 것
배운다는 건(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우린 알고 있네 우린 알고 있네
배운다는 건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그래,
사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요 꿈꾸는 것이다.
열심히 사는 것은
열심히 사랑하는 것이요 열심히 꿈꾸는 것이다.
열심히 사랑하고 꿈꾸는 것은
낯선 길을 걷고, 없는 길을 가 보는 것이다.
사는 것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다.
사랑하고 꿈꾸는 것도 나이의 문제가 아니다.
나이가 적을 때만 사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나이가 적을 때만 사랑하고 꿈꾸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많아진다고 살지 않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나이가 많아도 살아야 하지 않은가.
나이가 많아도 사랑하고 꿈꾸어야 하지 않은가.
아니 나이가 많기에 더 열심히 사랑하고 꿈꾸어야 하지 않겠는가.
산다는 것은 공부하는 것
공부하는 것은 꿈을 꾸는 것
공부하는 것은 희망을 사랑하는 것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열심히 꿈을 꾸고 희망을 사랑하는 것
나는 오늘 살아있는가.
내가 오늘 살아있다면 나는 오늘 무엇을 사랑하고 있는가.
내가 오늘 살아있다면 나는 오늘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내가 오늘 살아있다면 나는 오늘 어떤 낯선 길을 가고 있는가.
내가 오늘 살아있다면 나는 오늘 어떤 없는 길을 가고 있는가.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했지,
“희망은 맨정신으로 꾸는 꿈이다.”라고.
나는 오늘 살아서 말한다.
“사랑하고 꿈꾸며 낯선 길, 없는 길을 가리라“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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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아 작성시간 25.05.21 어제 수업 시간에 간디학교 교가를 듣고 참 좋은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랫말에 뚜렷이 담은 뜻처럼 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해가는 모든 과정에서, 사랑하고 꿈꾸고 낯선 길, 없는 길을 나서려는 학생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계시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닥토닥 등 두드려주는 좋은 스승님들 또한 사랑하고 꿈꾸고 낯선 길, 없는 길을 스스로의 삶에서도 개척해가는 모습 상상해 보았습니다. 참 좋은 학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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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르네브향 작성시간 25.05.26 다시한번
노래로 듣고
가사도 적어보았습니다
글도 감사하고
강의도 늘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