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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바위 향일암

작성자박순산| 작성시간15.08.19| 조회수9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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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스콜 작성시간15.08.19 향일암에 느낀 느낌을 잘 묘사하셨네요 높이 오른 향일암에서의 넓고 시원한 바다~~용이 승천할 것 같은 뭉실 뭉실 안개~~저는 오래전 가봤는데 순산님덕에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김옥숙 작성시간15.08.20 마지막에 빵터졌네요. 역시 순산언니?
  • 작성자 취원 작성시간15.08.20 끝없이 탁 트인 바다 보시고 곱고 넓은 순산씨 마음, 바다 닮아 더 넓어지셨겠네요. 향일암을 몇 번 가봤는데 원효대사 기도 바위는 못 봤는데요.다시 향일암 여행 제대로 해야겠어요. 주소 없는 편지...집에 제대로 배달됐지요?
  • 작성자 최아란 작성시간15.08.20 여수항일함을 오르는 순산씨의 모습을 떠 올리며 소녀같은 미소도 생각해봅니다. 옛날에 가보았는데 다음에가면 일출을 다시보고 싶어요
  • 작성자 박순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0 미스콜님 옥숙씨,취원님, 최아란님 각자 가려 말고 날잡아 같이 가면 어떨까요~? 막걸리는 제가 사드리 겠습니다.^^
  • 작성자 스텔라 작성시간15.08.22 요즘 순산님의 감성이 날로 구름처럼, 안개처럼 뭉개뭉개 피어오르는 거 아는지요.'바닷가 우체국' 시가 생각납니다.[안도현} 바닷가 우체국-..이 세상 모든 길이 우체국을 향해 모였다가 ..훌쩍 먼 바다를 건너기도 한다는 것으로 생각한다./그리고 때로 외로울 때는 파도소리를 우표 속에 그려넣거나/수평선을 잡아당겼다 놓았다 하면서/나도 바닷가 우체국처럼 천천히 늙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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