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미모는 얼굴이고 그 피부가 늙으면 권력도 사라진다
중세 유럽의 어느 왕비는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하여 겨울에 찬물 목욕도 마다하지 않았다
또한 피부 보존의 명약이라 믿고 금을 탄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피부가 얼마나 팽팽해 졌는지 알 수 없으나 사후에 부검해 보니 금 성분이 남아 있었다
금도 금속이라서 인체에 쌓이면 푸르스름한 피부로 변한다고 한다
금하면 한 때 참치집에서 소주에 금가루를 타서 마시던 기억이 있다
지금이야 금값도 오르고 부작용이 있는 금가루를 마시는 일은 없겠지만
피부 미용에 쏟아 붓는 비용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을 것같다
노화를 거스르는 게 인생의 거의 유일한 목표니 말이다
마음이 예뻐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하는 노래 가사도 있지만
고운 얼굴을 간직하고 싶은 욕망과 그 아름다움을 선호할 수밖에 없는 남자 본능이 뒤섞인 현실은
가히 꽃을 찾아 날아드는 나비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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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푸른비(정순이) 작성시간 26.06.14 ㅎ 예쁜 꽃. 많이 찾아 디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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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전기택(거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힘 떨어지면
다 그림의 떡이유 -
작성자고병천 작성시간 26.06.14 그런데 이런 글을
어디서 익혀셨는지
제가 인정 합니다.
헌데 한편으로
이러글들을 읽고
올리는 댓글을 보면
댓글 쓰신분의
인성을 엿볼수 있습니다.
비아냥 거리는 댓글
옆에서 읽기가 거북해
한마디 했습니다.
올리시는 글은 참으로
인테리 하신데 댓글은
영 아니라는
생각이 가는건 솔직한
느낌입니다.
이쁜꽃과 같이
즐기시는 기쁨 응원 합니다.
이게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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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전기택(거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댓글이 성의가 없는 건 글을 다 읽지 않아서 입니다
나도 글재주는 없지만 주변의 화제를 찾아서 각색을 일기쓰듯 하지만
카톡 1페이지 분량으로 깎아 맞추지요
그나마 그것도 처음하고 마지막 분량만 읽는 것 같아요
마지막 구절에 대한 댓글이 성의 없이 품앗이 쪼로 달린 것을 몇 번 봤지요
물론 나도 타인의 글이 길면 다 안 보고 주제와 어긋난
우수개말로 대체한 적도 많습니다
어쨌든 주제에 맞거나 아니면 가벼운 인사라도 정중하게 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내가 일기식으로 글을 올려도 하도 무반응이라 댓글은 신경도 안 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