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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새해 항상 찾아뵙는 멘토

작성자송학사|작성시간13.01.17|조회수32 목록 댓글 3

- 어제(수, 1/16) 예전 삼보에서 모시던 대장(우리 부문의 임원, 권순덕 회장님)분께,

   같이 근무했던 대학교 후배하고 신년인사로 찾아뵙고 점심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요즘식으로 얘기하면 멘토되는 분에게 새해인사 드린거죠.

   요근래 한 5년 정도, 해가 바뀌면 인사드리는 ...

   정례화되었습니다.

 

   찾아뵈는 뭐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닙니다만

   예전의 인연을 이어가고,

   그 분에게는 그래도 옛날 부하들이 찾아온다는 뿌듯함을 드리는거 같고

 

   저 개인적으로는

   나이드신 분이지만 말이 통하는 (정치 성향은 저와 다름)

   그래서 나름 논쟁적인 분위기도 되는 ...

   하여튼 찾아뵙기에 좋은 분입니다.

   게다가 여유도 있으신 분이라 점심도 주로 사십니다.

   이번에도 우리가 계산하려했지만, 요지부동이시더군요.

 

   새해를 그래도 이렇게 찾아뵙는 분을 만드니

   기분이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네요.

 

- 신년에는 카페에 글을 좀 쓰려고 합니다.

   1주일에 1개씩, 30분 이내에 작성해서 그냥 올리자입니다.

  

   권회장님도 인천중/제물포고 자기 동기들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면서

   글을 썼는데, 책을 한권내기도 했습니다.

   어제 점심식사에서 어떻게 그렇게 글을 잘 쓰셨는지,

   이것저것 물어보았고,

 

   오늘 저 나름대로 신년 근황 소개글로 시작하게됐습니다.

 

- 새해가 벌써 보름이 지났지만 새해 인사 다시 드립니다.

  한알 식구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보람찬 한 해를 만들도록 힘내서 열심히 일합시다.

 

송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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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봉식 | 작성시간 13.01.17 드디어 시작하였구나...
    글은 쓰면 쓸수럭 느는것 같구나
    뭐 글이란게 대수냐!
    그냥 내 안에 있는 것 뱉어내면 되지 뭐 ^^
    송학사의 글이, 2013년을 기쁘게 할 것 같구나

    나에게도 그러한 멘토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다
    근디, 이제는 내 가슴에만 담겨 있다, 그러한 멘토를 나는 3년전 쯤에 하늘나라로 보냈거든
    ㅠㅠ

    오늘 점심 시간에도 잠시 눈 밭을 걸으면서 그 분(나의 존경하는 분)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는데...
    너의 글이 또 그렇게 만들구나

    암튼, 좋은 시간을 칭구들과 나누어 보자...
    뭔가 남에게 보이기 보다는
    뭔가 나를 찾아 가는
    그래서
    나를 보다 더 잘 알아 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한다.^^
  • 작성자송학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17 감사..
    떠나셨다니 애석하네..
    또 새로운 분을 만들면 좋겠고,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면 더욱 것을....
  • 작성자바콩기 | 작성시간 13.01.19 풍성한 한해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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