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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신위본 작성시간08.04.10 별말씀을요....금욜은 진도, 토욜은 필수한자와 단어 1번 보강입니다. 저도 요즘은 조금만 무거워도 금방 힘이 빠지곤 하더라구요...아마 엄마라는 이름으로 또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다보니 자기를 챙기는 데는 영 소홀해지나 봅니다. 이번 주말에는 사골이라도 사서 푹 골까 생각입니다.(저를 위해서, 넘 이기적인가요. 맘만이라도 그렇게 나를 위한 일들을 하나씩 챙겨가고 있는 중이거든요.)...급수도 따셔야지요...그래야 증거가 남으니까..목표가 있어야 더 영양가가 있지않겠습니까! 잘 생각하셨어요...요며칠은 이래저래 피곤하단 핑계로 꽃구경도 못해 봤네요..뭐 어떠나요. 오가는 길 모두가 꽃밭이더라구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