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형주 교수, 18번째 논문으로 코비 브라이언트와 농구인에게 학술적 헌정 - 코비6 농구화 소비자 인식 구조 분석 연구 논문 게재
작성자이형주작성시간26.06.17조회수17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농구를 연구하는 박사 이형주입니다.
개인적으로 18번째 연구논문을 코비 브라이언트와 농구인들에게 바치는 학술적 헌정의 의미로 남길 수 있게 되어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라는 이름은 특별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저 역시 학창시절 두 선수는 단순한 농구선수를 넘어, 꿈을 꾸게 해준 히어로 같은 존재였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코비4를 주로 착용했습니다. 미드가 뭐고, 로우가 뭐지? 사실 당시에는 그런 개념이 없었지만, 코비라는 이유로 코비만 신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최고의 코비시리즈는 농구인들에게 명기라고 생각합니다.
코비5 역시 훌륭한 농구화이지만, 두 시리즈를 비교한다면 저는 코비6에 한 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내일과 모레 여러 언론을 통해 배포될 보도자료를 함께 공유드립니다. 제 연구논문 제목은 구글 학술검색 또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구 현장에서 느끼고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학술적으로 정리하고,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늘 제자들과 제가 지도하는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내 지도방법과 연구에는 정답이 없다. 나는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한복판에 있다.”
농구를 통해 배우고, 연구를 통해 정리하며, 다시 현장에서 실천하겠습니다.
한국학술지인용색인(Korea Citation Index) www.kci.go.kr
이형주 교수, 18번째 논문으로 코비 브라이언트와 농구인에게 학술적 헌정 - 코비6 농구화 소비자 인식 구조 분석 연구, 『융합과 통섭』 제9권 제3호 게재
체육학 박사 이형주 교수가 코비6 농구화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 인식 구조 분석 연구를 통해 스포츠용품 소비문화와 농구화의 상징적 가치를 학문적으로 조명했다. 이번 연구는 「코비6 농구화의 소비자 인식 구조 분석: 텍스트마이닝 기반 의미연결망 및 CONCOR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미래융합통섭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융합과 통섭(JCC)』 2026년 제9권 제3호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스포츠 장비와 소비자 인식, 브랜드 상징성, 농구 문화를 함께 분석한 융합 연구 사례로 평가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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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형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사실 농구만 연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면 제 모든 연구는 결국 농구를 기반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외국에서는 강의 문의도 들어오지만, 국내에서 제가 아주 인기 있는 교수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연구, 가장 오래 고민해 온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제 연구가 누군가에게 크게 인용될 만큼 대단한 연구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큰 가치가 있는 연구입니다. 30년 넘게 농구 현장에서 느끼고, 배우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했던 경험들이 제 연구의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제 작은 영감과 논문들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대학 시절 많은 영감을 받았던 동아리 농구방처럼, 이제는 50을 넘긴 한 농구인이 누군가에게 작은 자극과 방향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농구를 통해 배우고, 연구를 통해 정리하며, 다시 현장에서 실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