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전까지 <준회원 학습실>을 틈나는 대로 방문하여 공부를 하고 있는 가운데 <동회법의 원리>를 탐독하는 중 몇가지 의문점이 생겨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구성학에 관해 가장 알고 싶은 내용은 <구성명학을 통한 개인의 운명적 특징 파악하기> 입니다만, 이는 <연계궁 이론> 등 강의를 통해서만 습득할 수 있는 부분 같아 감히 질문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준회원 학습실>에 공개된 <동회법의 원리>를 통해 저와 가족의 신수, 월운 등 운세 추론을 직접 해보고 싶어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질문 내용이 많습니다. 시간 되실 때, 그리고 답변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만 답변 주셔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1. 아래 제가 정리한 내용이 맞는지 우선 확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1) 9년 단위 대운은 <선천 연월반>의 각 궁의 상황으로 시간 순으로 파악한다. 가령 28세~36세 운세는 손궁의 상황을 본다.
2) 한 해 신수는 먼저 해당 년도의 연반에서 본명성이 들어간 궁을 확인한 후, <선천 연월반>의 해당궁의 상황으로 판단한다.
3) 월운은 해당 연월반(후천 연월반)의 본명성과 월명성의 동회 상황으로 판단한다.
4) 일진은 해당 월일반의 본명성과 일명성의 동회 상황으로 판단한다.
-----------------
2. 위 내용이 맞다면, 다음 내용이 궁금합니다.
월운이나 일진을 볼 때 해당 후천 연월반이나 월일반을 작성하여 <본명성과 월명성> 또는 <본명성과 일명성>을 중심으로 운세를 추단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때 본명성과 월명성(또는 일명성)의 비중에 대해 궁금합니다. 본명성의 동태가 중요하되 월명성이나 일명성은 참고적으로 보는 것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그도 아니면 보는 법이 따로 있는지요?
3. 마지막으로 (선천 일시반 없이) <선천 연월반> 만으로 개인의 운명적 특징을 파악하는 것은 적중도 면에서 많이 부족한가요?
늘 건강하시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5.07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답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대부분의 술사들이 월운을 볼 때 위의 방법(해당 연월반을 작성한 후, 본명성의 동태 파악)을 사용하고, 또한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것이 옳은 것이 아니었군요. 좋은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이창우 구성학]은 간단치 않고, 차원이 다를 것 같은 느낌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5.07 제가 원래 역학을 좋아하여 혼자 이 책, 저 책 유람한 것(명리, 하락이수, 자미두수, 육효)이 수년이나 뭐 하나 똑 부러지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업으로 삼지 않다 보니 절실함도 없고 무엇보다 독학으로 한 소식 할 만큼 두뇌나 근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5.07 그럼에도 욕심(허영심?)이 많은 것인지 늘 갈증이 있어 왔는데
올해 [이창우 구성학]을 정식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오는 듯 하여 설레는 마음 반, 구성학이 나와 맞을까 하는 걱정 반 입니다.
-
작성자예광 작성시간 18.05.07 이창우 구성학은 누구에게 맞고
안맞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5.07 ^^네
정식으로 강의에 참여하기 까지
준회원 학습실의 기본 이론을 읽는 것 외로
다른 자료나 책들을 보는 것이 별 도움이 안되는 듯 하니
마음을 비우고 본업에 충실하며 기다려야 겠네요
봄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