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널응원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4.09
감사합니다. 역시 기쁨은 함께 나누니 배가 되네요^^ 둥이들 키우면서 그랬어요 기쁨두배 행복두배... 전 지금껏 살면서 내가 잘 하는게 뭐가 있을까?? 늘 찾아 다녔는데 둥이들 낳고 키우면서 드디어 발견했어요 내가 잘하는거 감히 말하자면 애들 눈높이에서 아이들 맘 헤아려주기... 큰건 아니지만 전 만족해요. 은화님도 육아를 즐겨보세요 그럼 덜 힘드실거에요~~^^
답댓글작성자널응원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4.09이은화라이프 그쵸그쵸 이쁜 아가보면 힘나잖아요 소중한 아가의 추억을 잘 기록해두는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전 태교일기부터 지금껏 육아일기 써 오고 있거든요 제겐 소중한 보물 1호거든요 가끔 힘들고 지칠때 육아일기 큰 도움 되더라구요^^
답댓글작성자널응원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4.12julia ㅋ 전 주저리주저리 일상이야기에요~ 그래도 혹시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독후감 공모에 당선되기도 했었어요ㅋ 저도 매일은 아니지만 왠만한 일상은 모두 남기려 애 쓰는 편이에요 아들이 자라는게 넘 아까워요~~^^ 해피주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