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hyun작성시간14.06.21
서로를 성장시키며 보듬어가는 고맙고 감사한 관계~정말 와닿는 말씀이네요~^^ 서로를 인정하고 화합하는 까페가 되었으면 한다는 future2013님의 바램과 충고 넘~감사하고 공감합니다 지금 저희도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다고 믿고싶네요^^
작성자hyun작성시간14.06.21
그리고 님~ 너무 멋지세요 대학생아들을 둔 저희언니도 모가수의 팬인데 아들한테 핀잔을 들어도... 전 참 좋다고 생각해요 무엇이든 누구이든 사랑할수있다는것... (꼭 남녀간의 사랑만이 사랑 아니잖아요~) 그 열정은 바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나올수 없는것이기에 ... 전 그런면에서 언니에게 future2013님에게 (또한 저에게도~ㅎ) 박수를 보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