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良心)이란 한자를 풀이해 보자면 그칠 간, 한정할 간 艮 위에 표시할 주 丶를 합성하여 쓴 글이다. 艮은 괘(卦)의 자리로는 오행(五行)상 밥통의 토(土)로서 생각의 자리(信)다. 마음(魔音)은 직설적으로 마귀의 소리를 일컫는다. 자꾸만 나서고 하며, 지껄이길 무척이나 좋아하는 그 (한 생각)들이 모여 지금 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 바로 이 (한 생각)을 그친 것이 艮이며, 이 (한 생각)일어나지 않는 흐뭇한 침묵에 놓여, 기도하고 명상하고 있는 새사람으로 표시된 丶을 일컬어 잘 정돈된 새 마음이라는 良心을 일컫는 것이다. 바로 이 良心은 누구든지 새로운 誡命으로 시작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래야만 영원한 생명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있다.
본심(本心)이란 한자를 풀이해 보자면 나무 목 木 아래에 <하나> 一를 합성하여 쓴 글이다. 나무 木은 지구에서 표식할 수있는 절대, 부동, 불변을 일컫는데, 그 절대, 부동, 불변한 자리에 오직 <하나> 一 즉, 온 우주의 생명체는 분리됨 없이 <하나>를 발원삼아 영원한 생명으로 약동하며 命을 꾸려 간다는 것이다. 이 <하나>를 모르면 세상을 다 알고 있다 하여도, 아무 것도 모르는 이의 헛소리일 뿐이다. 네 이웃을 영원한 <하나>와 같이 邪心없이 사랑하라.
정심(正心)이란 한자를 풀이해 보자면 아래 <하나> 一 즉, 지구 표면인 땅, 흙, 지표면과 위의 <하나> 一를 꼭 닮은 거울<하나> 一로, 지구의 <정신: 정교하게 만들어진 神>원소알맹이인 사람정신을 뜻하며, 그 땅위로 올라가며 올라온 작은 생각들과 생각마디들이 뻗어 나는 가운데, 위의 <하나> 一 즉, 온 하늘의 무한한 원리, 원칙과 통하고 맞닿아 丨이처럼, 이어짐으로 모든 말과 생각이 <하나>에 이르러 지금 止 처럼 멈추었으니, 그 크나큰<하나>인 원리, 원칙에서 받아 쓰고 올리어 쓰는 참된 생각이 또한 가지런히 正理되었구나 하여, 이것을 정심이라한다.
갓음이란 가슴으로 다듬어져 그 참된 말씀(참된 소리)은 깊고도 깊다. 갓으로 덮음 같이 더 깊은 심층의 표현으로서, 참된 생각(生覺 : 깨달음을 낳음)를 얻고자 함에 있어 갓을 열고 들어야 하므로, 아주 자연스럽게 흐뭇한 침묵안에 가슴으로 들어가 텅빔에 닿아 귀를 가까이 대고 들어야 하니 <하나>가 되지 않고서야, 어찌 들을 수 있을까? 이 글이 글로서가 아니라 실행을 통하여 은밀히 이르시는 영원한 구원자의 지혜를 구하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시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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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랑새™ 작성시간 11.05.19 그렇군요, 이제야 양심(良心),본심(本心),정심(正心)의 뜻을 알았네요..
이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근데,생각은 生覺이란 한자어가 아니라 우리고유어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있었는데..'깨달음을 낳음'이란 한자어였군요..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심큰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5.20 神은 온 하늘과 그 안의 별들을 빛없는 영원속에서 동시에 착공하시어, 크기,용도,성질,각기 목적을 두고서 완전하게 만드신 님으로,파랑새님과 친교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님이십니다. 이것하나 저것하나씩 만든것이 아니랍니다.그 속에 지구도 지금 우리모두도 있지만요^^ 그 엄청난 지혜,지식에서 직접 받아 쓰는 것이 말씀이자 참된 생각이랍니다. 이 생각은 딱딱한 돌의 존재하는 상태가 고체라 한다면, 神의 무한한 정신은 靈이라는 상태로 존재하지요^^ 이 靈은 빛보다빨라 느껴아는 感으로 기능해요^^ 感이라는 글자안에 마음이 있지요? 神은 한생각없는 良心과 친교하시고 싶으시답니다^^ 夫子有親말이예요.. 雨中 感氣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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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경주 작성시간 11.05.25 한자를 깊이 연구하셨군요. 한자를 통해 생각이 깊어지고 지혜가 열려 우리 생활이 풍요롭고
윤택해진다면 한자가 참으로 보물입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