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오는 우리카페 빈손으로 오자하니
미안하고 손부끄러 간식마련 해왔어요
군고구마 호호불어 껍질벗겨 입에넣고
설래설래 휘어젓어 꿀떡삼켜 보십시오
목이컬컬 텁텁하면 같이먹는 국물있지
살얼음이 동동뜨는 동치미맛 제철이라
긴긴밤에 심심하니 이거라도 드시면서
우리의정 잊지말자 허허정암 성의임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소로 작성시간 14.02.21 요산님!내는 눈멀어 오징어도 못봤구려~ㅋㅋㅋ
-
작성자나경주 작성시간 14.02.21 군고무마, 호떡, 오징어 소치 올림픽 보느라고 잠 못 이루는데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좋은 간식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허허 정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2.23 김연아 심판 불공정으로 열 받었어요,,
-
작성자청광 작성시간 14.02.22 은은한 음악과 함께 동치미 군밤 군고구마 군빵 이렇게 좋은 게 많은 데 왜 제마음은 갑자기 가슴이 찡할까요.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도 나고! 정암 선생님의 깊고 따사로운 정이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허허 정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2.23 하하..긴긴밤 소치 올림픽 보면서 드시라고,,,준비 해 봤습니다